방명록

홀연이 떠나 버린 그 자리에

나무의 그림자 되어

홀로 남아 있다.

나무의 노예가 되어....

 

텅 빈 충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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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1/02/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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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찾아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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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en0923
• 2010/09/28 08:2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집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
  짧지만 여운있는 글의 포스팅이 특징이군요.
  그림자 사진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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