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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가 서 있다.......

동전을 삼키는 딸깍소리를

초조하게 그리고 싶다

여보세요......봄이니????

에띠67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사과사랑
2017/03/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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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나뭇잎은 떨어지기 쉽다.
그러나 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은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나간다. - 올리버 홈즈 -

방문 감사 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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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한엄마
2014/05/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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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에띠님 저희집에 오셔서 글 달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와 연배도 비슷하시고 아들만 둘이라 하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앞으로 부자마을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평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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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에띠67님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