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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여007
  • 2007/02/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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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라요.
  • 민트7
  • 2007/02/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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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전 지난해 봄 잠수했다가 올초 복귀했는데...줄무늬님도 잠수중이시네요. 건강하시고 성투하시기를...그럼 또 뵈어요
  • 4803217
  • 2007/02/08 13:52
  • 답변 |수정 |삭제
  • 봄비가 흠뻑 내려 기분이 상쾌한 오후입니다.
    날씨가 좀더 추웠더라면 작년처럼 폭설이 내릴뻔 했지 뭡니까? ^^
    오랫만에 들려 봅니다.
    왠지 휑한 느낌마져 듭니다만...
    아무튼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 4803217
  • 2006/09/08 23:47
  • 답변 |수정 |삭제
  • 아직도 회사가 몹시 바쁜가 보군요.
    지극히 우연이었을테지만 저도 많이 바빴었읍니다만....
    나름대로 판단해 보건대
    바쁜 일상들이 지리했던 장세에 오히려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두문불출 하고 계시는 줄무늬의 지혜께서는 언제쯤이나 납시실려나...
    건강하시고 늘 좋을 결과 있길 바랍니다.

  • 4803217
  • 2006/08/20 07:27
  • 답변 |수정 |삭제
  • 지루한 시간들의 끝이 서서히 다가오는 느낌입니다....힘내세요....잡힐듯 잡힐듯~~ 그러나 아직 끝은 멀리 있습니다...{칼힐티의 잠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에서 얻은 기다림의 가치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