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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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하게도 저두 그래요..ㅎㅎ지우개는 그래도 흔적이라도남죠..저는 아예 연소된답니다..ㅋㅋ 그래도 참 재미나요...집에만있는 제가 유일하게 맘붙이는곳이 이곳미가랍니다..ㅎㅎ
대략난감하게도 저두 그래요..ㅎㅎ지우개는 그래도 흔적이라도남죠..저는 아예 연소된답니다..ㅋㅋ 그래도 참 재미나요...집에만있는 제가 유일하게 맘붙이는곳이 이곳미가랍니다..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그래요? 순대국을 만들려면 병천순대에 또 배달맨을 불러야하는뎅...약속은 약속이니 이번달은 그냥...아..재래시장(병방시장)가서 사오면 되겠네요...ㅎㅎ 꼭 해먹어볼께요...
아..그래요? 순대국을 만들려면 병천순대에 또 배달맨을 불러야하는뎅...약속은 약속이니 이번달은 그냥...아..재래시장(병방시장)가서 사오면 되겠네요...ㅎㅎ 꼭 해먹어볼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고 죄송해요...홈에는 정말 자주 못가지만 터말에서 항상 글들 잘 보고있어요...그리고 어제 신랑이쉰거랍니다^^ 오늘은 비가 와줘서 조금 후련해지는 느낌받았어요..사실 비오는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고맙습니다^^
아고 죄송해요...홈에는 정말 자주 못가지만 터말에서 항상 글들 잘 보고있어요...그리고 어제 신랑이쉰거랍니다^^ 오늘은 비가 와줘서 조금 후련해지는 느낌받았어요..사실 비오는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고맙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요즘 사골을 들통에다 끓여놓고 그걸로 국거리는 몇일 해결중인데 너무 맛있고 엄마도 좋아하시네요..소고기랑 파좀넣고 팍팍 더끓여서 먹으니 몸보신이 따로없어요..ㅎㅎ
요즘 사골을 들통에다 끓여놓고 그걸로 국거리는 몇일 해결중인데 너무 맛있고 엄마도 좋아하시네요..소고기랑 파좀넣고 팍팍 더끓여서 먹으니 몸보신이 따로없어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