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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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건 아빠님 휴일 또 건이랑 놀아주셨나요? 가계부 올리신거 보구 감동먹었잖아요..ㅎㅎ 저는 이렇듯 열심히사시는 분들 좋아해요.. 학원가도 어른들도 많이 있나요? 꼬마들만 있으면 너무 창피해서요(정말 한심한 생각이죠? ㅋㅋ) 에구 저는 피아노학원보다는 자동차학원을 더 먼저 가야해요..정말 뭐 하나 할줄모르니 여태 자동차면허조차없답니다..ㅋㅋ 아고창피.. 창피해서 이만...ㅋㅋ
명,건 아빠님 휴일 또 건이랑 놀아주셨나요? 가계부 올리신거 보구 감동먹었잖아요..ㅎㅎ 저는 이렇듯 열심히사시는 분들 좋아해요.. 학원가도 어른들도 많이 있나요? 꼬마들만 있으면 너무 창피해서요(정말 한심한 생각이죠? ㅋㅋ) 에구 저는 피아노학원보다는 자동차학원을 더 먼저 가야해요..정말 뭐 하나 할줄모르니 여태 자동차면허조차없답니다..ㅋㅋ 아고창피.. 창피해서 이만...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허녀님 제가 뭐 누굴 한심해할 처지는 못되는사람이에요..저도 결혼전에 집드리가서 남의 집 딸래미방 침대에다 먹은거 확인하고 그랬으니까요..저보다는 그래도 허녀님이 조금 낳으시네요...술먹고 신랑 불러내고 저 정말 누구 한심해할 처지 아니라니께용..ㅎㅎㅎ 오히려 엄마 아프신담부터 사람 많이 되었지요..ㅋㅋㅋ 그럴줄알았어요...저도 재밌으라고 그렇게 물어본거에요...비싼거 안떤지실 줄 았았다니까요..*^^*
허녀님 제가 뭐 누굴 한심해할 처지는 못되는사람이에요..저도 결혼전에 집드리가서 남의 집 딸래미방 침대에다 먹은거 확인하고 그랬으니까요..저보다는 그래도 허녀님이 조금 낳으시네요...술먹고 신랑 불러내고 저 정말 누구 한심해할 처지 아니라니께용..ㅎㅎㅎ 오히려 엄마 아프신담부터 사람 많이 되었지요..ㅋㅋㅋ 그럴줄알았어요...저도 재밌으라고 그렇게 물어본거에요...비싼거 안떤지실 줄 았았다니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제가 허녀님땜에 항상 웃어요..ㅋㅋ 부부쌈하실때 비싼거는 안떤지실것 같은데...혹시...ㅎㅎㅎ 넝담...디카가 언릉 퇴원하길 빌어요~ 저희는 미역국 아니면 된장국..조금 식상하다싶으면 계란북어국..ㅋㅋ 밑반찬은 요즘 맛있는 김치가와서 그거와 세째누님..아니 형님께서 주신 돈가스위에 카레감자소스를 얹은것과 절인깻잎등등 허접..읍..취소..ㅋㅋ 좀 게으른 반찬들이 올라오고있죠... 허녀님댁의 밥상은 항상
ㅎㅎ 제가 허녀님땜에 항상 웃어요..ㅋㅋ 부부쌈하실때 비싼거는 안떤지실것 같은데...혹시...ㅎㅎㅎ 넝담...디카가 언릉 퇴원하길 빌어요~ 저희는 미역국 아니면 된장국..조금 식상하다싶으면 계란북어국..ㅋㅋ 밑반찬은 요즘 맛있는 김치가와서 그거와 세째누님..아니 형님께서 주신 돈가스위에 카레감자소스를 얹은것과 절인깻잎등등 허접..읍..취소..ㅋㅋ 좀 게으른 반찬들이 올라오고있죠... 허녀님댁의 밥상은 항상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임금님 수랏상같다는 느낌이 들어요..꼭 돈을 많이 들이지않아도 참 멋스럽고 맛스럽고요...아...솜씨 너무 부러워한다는....ㅋㅋ 허녀님께서는 어머님 건강 미리미리 체크해드리셔서 저같이 후회하는사람 되지마세요..쓰러지신담에 저두 아이쿠했으니까요.. 항상 고마와요~~
임금님 수랏상같다는 느낌이 들어요..꼭 돈을 많이 들이지않아도 참 멋스럽고 맛스럽고요...아...솜씨 너무 부러워한다는....ㅋㅋ 허녀님께서는 어머님 건강 미리미리 체크해드리셔서 저같이 후회하는사람 되지마세요..쓰러지신담에 저두 아이쿠했으니까요.. 항상 고마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울지련은 여튼 음식하난 끝내주게 한다니깐ㅋㅋㅋ
울지련은 여튼 음식하난 끝내주게 한다니깐ㅋ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피스텔 있을때는 에어컨이 옵션으로 장착되있었는데 언제 또 이사를 그리로 들어가게될지몰라서 에어컨은 안사기로 했어요...선풍기 두개로 3식구 힘겹게 나지만..이곳 아파트가 고층이라서 바람은 조금씩 불어주니 다행이라고 행각해야겠죠... 그리고 저요 짜증 엄청냅니다...어제도 저녁에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엄마 용변때문에 씨름했었지요...시원하게 보시면 좋으련만 힘이 없으셔서 힘들어하세요..본인은 더 힘드실텐데
오피스텔 있을때는 에어컨이 옵션으로 장착되있었는데 언제 또 이사를 그리로 들어가게될지몰라서 에어컨은 안사기로 했어요...선풍기 두개로 3식구 힘겹게 나지만..이곳 아파트가 고층이라서 바람은 조금씩 불어주니 다행이라고 행각해야겠죠... 그리고 저요 짜증 엄청냅니다...어제도 저녁에 거의 한시간에 한번씩 엄마 용변때문에 씨름했었지요...시원하게 보시면 좋으련만 힘이 없으셔서 힘들어하세요..본인은 더 힘드실텐데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런날은 제가 한숨 못자거든요...아무래도 그럴땐 저절로 짜증섞인 얘길 하지요...그래도 친정엄마니까 편하게 맘대로 짜증도 낼수있어 싸이는건 없답니다^^
그런날은 제가 한숨 못자거든요...아무래도 그럴땐 저절로 짜증섞인 얘길 하지요...그래도 친정엄마니까 편하게 맘대로 짜증도 낼수있어 싸이는건 없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onblue님 반가와요...날씨 너무 더우시죠? 와...여름은 몇십년을 겪어도 여름인가봐요....적응이 안되네요..ㅋㅋ
onblue님 반가와요...날씨 너무 더우시죠? 와...여름은 몇십년을 겪어도 여름인가봐요....적응이 안되네요..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