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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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김밥 끊은지 오래？榮쨉？ 아침에 이렇게 살짝쿵 놓고가셔서 아주 자~알 먹었답니다^^ 아드님 수련회 걱정반,뿌듯함 반,,,그렇시죠? 좀더 커진 막내보습 보실 수있겠네요... 전 내일이 신랑 노는날이라서 오늘저녁 김칫거리 사다가 신랑좀 부려먹을까? 생각중이에요..ㅋㅋ
아~김밥 끊은지 오래？榮쨉？ 아침에 이렇게 살짝쿵 놓고가셔서 아주 자~알 먹었답니다^^ 아드님 수련회 걱정반,뿌듯함 반,,,그렇시죠? 좀더 커진 막내보습 보실 수있겠네요... 전 내일이 신랑 노는날이라서 오늘저녁 김칫거리 사다가 신랑좀 부려먹을까? 생각중이에요..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미소님 오셨어요^^ 항상 어디에서도 살 수없는 명화가 제앞에 펼쳐져있으니 너무 행복하답니다...이런걸 어디가서 또 보겠어요..서울내기가..ㅎㅎ 이젠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이 추수할날만을 기다리는듯 보여요.. 미소님 항상 밝은 미소보여주세요^^
미소님 오셨어요^^ 항상 어디에서도 살 수없는 명화가 제앞에 펼쳐져있으니 너무 행복하답니다...이런걸 어디가서 또 보겠어요..서울내기가..ㅎㅎ 이젠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이 추수할날만을 기다리는듯 보여요.. 미소님 항상 밝은 미소보여주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스위티님 오랫만에 오셨네요..터말에서도 잘 안보이셔서 바쁜일 있으신가 했네요^^ 김장하실 준비하신건가요? 고추다듬는 모습 아파트에서도 많이 본답니다.. 정말 추워요...이젠 문을 못열어놓겠어요...비행기와 찻소리 안들려서 조용해지긴했지만요..ㅎㅎ 7시에 저흰 저녁먹어요..한쪽에선 빵이 익어가구요..(에고 스위티님한텐 빵만든다고하면 괜시리 미안해진다는..ㅎㅎ) 즐거운 오후되시구요..한주도 행복하세요^^
스위티님 오랫만에 오셨네요..터말에서도 잘 안보이셔서 바쁜일 있으신가 했네요^^ 김장하실 준비하신건가요? 고추다듬는 모습 아파트에서도 많이 본답니다.. 정말 추워요...이젠 문을 못열어놓겠어요...비행기와 찻소리 안들려서 조용해지긴했지만요..ㅎㅎ 7시에 저흰 저녁먹어요..한쪽에선 빵이 익어가구요..(에고 스위티님한텐 빵만든다고하면 괜시리 미안해진다는..ㅎㅎ) 즐거운 오후되시구요..한주도 행복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저 가을 많이타는 추녀랍니다..ㅎㅎ(허녀님말고용..ㅋㅋ) 이런곳도 있구나...이사온후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있는데 내년에 이사갈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섭섭해오네요..이집 주인아주머니께서 내년에 시집가실 따님에게 물려주실거라합니다..그러니 또 알아봐야죠모..ㅋㅋ 싸게 우리에게 파시면 좋으련만..ㅋㅋ 가시고기맘님 벌초하고오셔서 지금쯤 여기저기 아프실지도 모르겠네요... 태풍이 양심이있는 녀석이라면
네...저 가을 많이타는 추녀랍니다..ㅎㅎ(허녀님말고용..ㅋㅋ) 이런곳도 있구나...이사온후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있는데 내년에 이사갈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섭섭해오네요..이집 주인아주머니께서 내년에 시집가실 따님에게 물려주실거라합니다..그러니 또 알아봐야죠모..ㅋㅋ 싸게 우리에게 파시면 좋으련만..ㅋㅋ 가시고기맘님 벌초하고오셔서 지금쯤 여기저기 아프실지도 모르겠네요... 태풍이 양심이있는 녀석이라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여름전에 그렇게 피해를 입혔으면 가을에는 미안해서라도 얌전할겁니다..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길 바래요...^^
여름전에 그렇게 피해를 입혔으면 가을에는 미안해서라도 얌전할겁니다..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길 바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후~대장님께서 오셨네요^^감사합니다.. 큰아드님 이름 왜 개명하시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이삿짐은 잘 싸셨나요? 저희도 이사할라치면 몇일전부터 조금씩 싸놓아야한답니다...친척오빠가 용달을 하셔서 부탁드리는데 이사하려면 정말 힘들어요..우리도 내년에 또 이사를 해야한답니다..에고.. 아파트 들어가셔서 행복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사시길바랍니다...
오후~대장님께서 오셨네요^^감사합니다.. 큰아드님 이름 왜 개명하시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이삿짐은 잘 싸셨나요? 저희도 이사할라치면 몇일전부터 조금씩 싸놓아야한답니다...친척오빠가 용달을 하셔서 부탁드리는데 이사하려면 정말 힘들어요..우리도 내년에 또 이사를 해야한답니다..에고.. 아파트 들어가셔서 행복하고 아름답게 꾸미고 사시길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