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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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한 두군데쯤은 아직 추수 않한상태네요..그리고 추수하고 그자리에 뭘또 심었는지 파릇파릇 녹색이네요...2모작을 하시나? ㅎㅎ 그건 아니겠지요...추운뎅..ㅎㅎ 가시고기맘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예^^한 두군데쯤은 아직 추수 않한상태네요..그리고 추수하고 그자리에 뭘또 심었는지 파릇파릇 녹색이네요...2모작을 하시나? ㅎㅎ 그건 아니겠지요...추운뎅..ㅎㅎ 가시고기맘님도 감기조심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5260님 저의 생일 숫자가 고스란이 들어있는 숫자를 쓰고 계셔서 항상 친숙함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누가 모시든 어떻겠어요...형제 자매끼리 마음을 합쳐 모신다는게 중요하죠..서로 안모시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세상에..이렇게 님은 걱정하시는 맘이 이쁘시고 또 동생분은 그런 언니의 맘을 이해하시며 상황이 되시니까 기쁘게 옆에서 도와드리는거구요^^ 자주 찾아뵈며 동생도 많이 격려해주세요..어머님으로 인해
5260님 저의 생일 숫자가 고스란이 들어있는 숫자를 쓰고 계셔서 항상 친숙함을 느끼고 있었답니다..^^ 누가 모시든 어떻겠어요...형제 자매끼리 마음을 합쳐 모신다는게 중요하죠..서로 안모시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세상에..이렇게 님은 걱정하시는 맘이 이쁘시고 또 동생분은 그런 언니의 맘을 이해하시며 상황이 되시니까 기쁘게 옆에서 도와드리는거구요^^ 자주 찾아뵈며 동생도 많이 격려해주세요..어머님으로 인해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자매분이 더 가까움을 느낄 수있는 기회이니까요...
자매분이 더 가까움을 느낄 수있는 기회이니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서울로 신랑님 따라 오셨다고 하셨나요? 서울 어디쯤 사세요? 전 뚝섬에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왔어요^^ 앞으로 자주 터말에도 오시고 가계부도 올려주세요..기대할께요..^^
서울로 신랑님 따라 오셨다고 하셨나요? 서울 어디쯤 사세요? 전 뚝섬에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왔어요^^ 앞으로 자주 터말에도 오시고 가계부도 올려주세요..기대할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정말 9월 7일이시군요...작년에는 한글날이 엄마 생일 이었어요.. 그날 결혼하려고 했는데 큰누님이 그날 나쁘다고 절에서 날짜를 받아오셔서 29일로 했답니다..저는 뭐 믿지는 않는데 나쁘다고하니 궂이 우기기 싫어서 어른말씀 따랐지요..ㅎㅎ 정말 춥네요..오늘 아침에 나가보고 한번도 밖에 않나갔지만요..ㅎㅎ 어쩔때는 3일동안 밖에 안나간적도 있어요..ㅎㅎ 그땐 내가 원시인이 아닌가 착각할때도 있어요..ㅎㅎ
ㅎㅎ 정말 9월 7일이시군요...작년에는 한글날이 엄마 생일 이었어요.. 그날 결혼하려고 했는데 큰누님이 그날 나쁘다고 절에서 날짜를 받아오셔서 29일로 했답니다..저는 뭐 믿지는 않는데 나쁘다고하니 궂이 우기기 싫어서 어른말씀 따랐지요..ㅎㅎ 정말 춥네요..오늘 아침에 나가보고 한번도 밖에 않나갔지만요..ㅎㅎ 어쩔때는 3일동안 밖에 안나간적도 있어요..ㅎㅎ 그땐 내가 원시인이 아닌가 착각할때도 있어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천사님 저 뚱뚱해요...사진에만 좀 허약해보이지요..실재로보면 두배는 더 살쪄보입니다..ㅋㅋ 엔젤캣님 너무 빼려고 노력하지마시구요..예쁜아가 보시구서 빼도 늦지 않으세요...
천사님 저 뚱뚱해요...사진에만 좀 허약해보이지요..실재로보면 두배는 더 살쪄보입니다..ㅋㅋ 엔젤캣님 너무 빼려고 노력하지마시구요..예쁜아가 보시구서 빼도 늦지 않으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