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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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님 방자를 모르시는구낭..ㅎㅎ 하긴 당연하지요..^^ 저와 신랑만 아는 언어니까요..ㅋㅋ 신랑과 연애시절 우리의 사랑을 전해주는 것은 컴이었답니다^^ 신랑이 지방으로 영업을 하러다녀서 자주 못보고해서 컴을 춘향전에 나오는 방자삼아서 서신을 주고받고 했거든요..^^*이젠 좀 감이 오시지요?ㅎㅎ
요정님 방자를 모르시는구낭..ㅎㅎ 하긴 당연하지요..^^ 저와 신랑만 아는 언어니까요..ㅋㅋ 신랑과 연애시절 우리의 사랑을 전해주는 것은 컴이었답니다^^ 신랑이 지방으로 영업을 하러다녀서 자주 못보고해서 컴을 춘향전에 나오는 방자삼아서 서신을 주고받고 했거든요..^^*이젠 좀 감이 오시지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ㅋㅋㅋ 첨엔 컴인가 하다가 ㅋㅋ 그담엔 보일런가?히히~~~ 암튼 그랫답니다 이젠 감이 파파박~~~~오네요~히~
ㅋㅋㅋ 첨엔 컴인가 하다가 ㅋㅋ 그담엔 보일런가?히히~~~ 암튼 그랫답니다 이젠 감이 파파박~~~~오네요~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역시 저의 바램대로 형부께서 승리의 브이자를 들고 나오셨군요^^V 너무나 잘되셨네요..조직검사결과도 아주 잘 나오실거에요..믿습니다^^ 초롱님 시체처럼 주무셨으니 컨디션 오늘 너무 좋으시겠네요.. 그럼또 운동 시작하셔야죠?ㅎㅎ
역시 저의 바램대로 형부께서 승리의 브이자를 들고 나오셨군요^^V 너무나 잘되셨네요..조직검사결과도 아주 잘 나오실거에요..믿습니다^^ 초롱님 시체처럼 주무셨으니 컨디션 오늘 너무 좋으시겠네요.. 그럼또 운동 시작하셔야죠?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천사님 걱정해주시는 덕분으로 마냥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울집 방자도 부팅할때 망치로 치는소리가 나네요..신랑이 런닝머신 사자고 어제는 그러길래 그돈 모아서 방자나 쌤빵?으로 사자고 그랬네요.. 그래도 올까지는 어찌어찌 구관이 명관이다...라고 우기며 버텨볼려구요..ㅎㅎ 천사님께서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네..천사님 걱정해주시는 덕분으로 마냥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요^^ 울집 방자도 부팅할때 망치로 치는소리가 나네요..신랑이 런닝머신 사자고 어제는 그러길래 그돈 모아서 방자나 쌤빵?으로 사자고 그랬네요.. 그래도 올까지는 어찌어찌 구관이 명관이다...라고 우기며 버텨볼려구요..ㅎㅎ 천사님께서도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모모님께서 어제 이리 덕담을 하시고 가셨는데 어젯 저녁은 신랑 저녁을 안먹고 오는바람에 저녁해주고 밑반찬좀 만들어놓느라 미가를 못했네요^^* 비가 좀 시원스레 내려주면 좋을텐데 오는듯 마는듯해서 건조함이 가시질 않네요..모모님께서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모모님께서 어제 이리 덕담을 하시고 가셨는데 어젯 저녁은 신랑 저녁을 안먹고 오는바람에 저녁해주고 밑반찬좀 만들어놓느라 미가를 못했네요^^* 비가 좀 시원스레 내려주면 좋을텐데 오는듯 마는듯해서 건조함이 가시질 않네요..모모님께서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각시님 점심때 오셨었네요^^* 호박죽 정말 맛나더라구요..저번에는 분말로 된거 끓여서 먹어서 별로였는데 오늘은 1500원짜리 호박사다가 깍둑썰기 해서리 잡곡넣고 죽을 쑤었네요..너무나 맛있어서 다먹을까 하다가 저녁때도 먹으려고 남겨놨네요..몰래 오셔서 드시고 가셔도 되세요..ㅎㅎ
각시님 점심때 오셨었네요^^* 호박죽 정말 맛나더라구요..저번에는 분말로 된거 끓여서 먹어서 별로였는데 오늘은 1500원짜리 호박사다가 깍둑썰기 해서리 잡곡넣고 죽을 쑤었네요..너무나 맛있어서 다먹을까 하다가 저녁때도 먹으려고 남겨놨네요..몰래 오셔서 드시고 가셔도 되세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