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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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포포안고 약국(로또3등시켜준곳이요^^)에가서 위청수 사다 먹었답니다..그런데도 깨끗히 낳진않네요.. 초롱님께서 주시고간 사랑영양제 먹고 자야할것 같아요^^ 저두 내일 비가 않오길 바란답니다..엄마모시고 병원가거든요.. 저번에 검사에서 소변에서 균이 보인다하여 다시한번 검사받으러 오라고 하셔서 가는거랍니다.. 내일 주관하신 체육대회인데 정말 비오면 안돼겠네요..아자아자 화이팅요^^*
오늘 저녁에 포포안고 약국(로또3등시켜준곳이요^^)에가서 위청수 사다 먹었답니다..그런데도 깨끗히 낳진않네요.. 초롱님께서 주시고간 사랑영양제 먹고 자야할것 같아요^^ 저두 내일 비가 않오길 바란답니다..엄마모시고 병원가거든요.. 저번에 검사에서 소변에서 균이 보인다하여 다시한번 검사받으러 오라고 하셔서 가는거랍니다.. 내일 주관하신 체육대회인데 정말 비오면 안돼겠네요..아자아자 화이팅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홈님 밤에도 들려주시다니 너무 기뻐요^^ 한번 위가 뒤틀리면 오래가나봐요..아직도 묵지근하니 그러네요.. 머리도 조금 아프구요..내일 엄마모시고 병원에 가봐야해서 지금 막 목욕시켜드렸답니다..기운은 쭉 빠지지만 목욕시켜드리니 제가 더 개운하네요..ㅎㅎ 닭갈비 고구마넣고 하면 정말 맛나는데..완젼포장도 있나봐요..무까지 들어있다니요..요즘은 고기얘기만들어도 속이 않좋네요..지송요..ㅎㅎ 고마와요 홈님^^
홈님 밤에도 들려주시다니 너무 기뻐요^^ 한번 위가 뒤틀리면 오래가나봐요..아직도 묵지근하니 그러네요.. 머리도 조금 아프구요..내일 엄마모시고 병원에 가봐야해서 지금 막 목욕시켜드렸답니다..기운은 쭉 빠지지만 목욕시켜드리니 제가 더 개운하네요..ㅎㅎ 닭갈비 고구마넣고 하면 정말 맛나는데..완젼포장도 있나봐요..무까지 들어있다니요..요즘은 고기얘기만들어도 속이 않좋네요..지송요..ㅎㅎ 고마와요 홈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이뿐라니님 반가와요^^ 점심에 신랑이 죽을 만들어줘서 감동스럽게 먹었답니다.. 라니님께서도 어서 이쁜사랑하시길 두손모아 빌어드릴께요^^
이뿐라니님 반가와요^^ 점심에 신랑이 죽을 만들어줘서 감동스럽게 먹었답니다.. 라니님께서도 어서 이쁜사랑하시길 두손모아 빌어드릴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쫀디그녀님 고마와요^^ 신랑을 그리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오늘도 죽을 끓여주는바람에 감동을 먹었답니다..남은 방학 신랑이 맘편히 지내게 해주어야하는데 제가 갑자기 아파서 난감이네요..낫겠지요...^^ 항상 행복하세요^^*
쫀디그녀님 고마와요^^ 신랑을 그리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오늘도 죽을 끓여주는바람에 감동을 먹었답니다..남은 방학 신랑이 맘편히 지내게 해주어야하는데 제가 갑자기 아파서 난감이네요..낫겠지요...^^ 항상 행복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제 울 각시님 초롱님 오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프다고 미가에 못들어왔네요..지금도 배가 차디차고 머리도 아프고 그래요.. 아까 신랑이 죽을 끓여줬는데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낳아야겠지요.. 그런데 왜 울 각시님께서 어제 5시에 술한잔 하자셨을까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마음이 싱숭행숭 하셨나보내요.. 오늘은 활기차게 보내고 계신거죠?^^
어제 울 각시님 초롱님 오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아프다고 미가에 못들어왔네요..지금도 배가 차디차고 머리도 아프고 그래요.. 아까 신랑이 죽을 끓여줬는데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빨리 낳아야겠지요.. 그런데 왜 울 각시님께서 어제 5시에 술한잔 하자셨을까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니 마음이 싱숭행숭 하셨나보내요.. 오늘은 활기차게 보내고 계신거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