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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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우산님 인천도 비가 부슬부슬 많이 오네요.. 축축한느낌에 그리 덥지도 않은데 땀띠가 날것 같아요.. 불을 때자니 찜쪄묵을것 같구..그래도 나가서 일하시는분들이 더 힘드신걸 알기에 참아야죠..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점심 맛나게 드세요^^*
이쁜우산님 인천도 비가 부슬부슬 많이 오네요.. 축축한느낌에 그리 덥지도 않은데 땀띠가 날것 같아요.. 불을 때자니 찜쪄묵을것 같구..그래도 나가서 일하시는분들이 더 힘드신걸 알기에 참아야죠..ㅎㅎ 오늘도 화이팅하시구요..점심 맛나게 드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각시님 오늘도 비가 내리고있어요.. 정말 뽀송뽀송할 날이 오긴 올까요?ㅋㅋ 디워 꽁짜로 신랑과 잘보구왔어요.. 우리나라 이무기가 용이되는 전설을 보여주는 내용인데요 저는 재미있었는데 신랑은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말복이라서 닭한마리 시켜서 맥주랑 한잔해야죠..ㅋㅋ 각시님도 신랑님과 맛난것 많이 드시는 말복되세요^^*
각시님 오늘도 비가 내리고있어요.. 정말 뽀송뽀송할 날이 오긴 올까요?ㅋㅋ 디워 꽁짜로 신랑과 잘보구왔어요.. 우리나라 이무기가 용이되는 전설을 보여주는 내용인데요 저는 재미있었는데 신랑은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오늘은 말복이라서 닭한마리 시켜서 맥주랑 한잔해야죠..ㅋㅋ 각시님도 신랑님과 맛난것 많이 드시는 말복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흑흑 저녁에 작가님글보고 말복에 닭시켜 드셨다는 말 듣고 먹고 싶어서 신랑이랑 밤늦게 먹었어요 에고 내 살들이여!
흑흑 저녁에 작가님글보고 말복에 닭시켜 드셨다는 말 듣고 먹고 싶어서 신랑이랑 밤늦게 먹었어요 에고 내 살들이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강화도는 울 이모부님께서 사시는곳이에요..(미가식구인 사촌동생의 아버지되시죠^^)그나저나 너무 부러운데요? 대부분 신랑들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미루는게 보통인데 방울님께서는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는걸 잘 아시는 멋진분이세요..그렇게 예약안하시고 초롱님께 허락받고 하셨으면 여행계획은 어쩜 없었을지도 모르잖아요..ㅋㅋ;; 지금 가족분이 강화도의 멋진 팬션에서 휴가를 보내고 계시겠네요..
초롱님 강화도는 울 이모부님께서 사시는곳이에요..(미가식구인 사촌동생의 아버지되시죠^^)그나저나 너무 부러운데요? 대부분 신랑들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미루는게 보통인데 방울님께서는 인생이 그리 길지 않다는걸 잘 아시는 멋진분이세요..그렇게 예약안하시고 초롱님께 허락받고 하셨으면 여행계획은 어쩜 없었을지도 모르잖아요..ㅋㅋ;; 지금 가족분이 강화도의 멋진 팬션에서 휴가를 보내고 계시겠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울신랑도 요렇게 이쁜짓?좀 할때가 오려나요??ㅎㅎㅎ 이번에 일하게 되는곳은 의무적으로 한달에 두번은 어김없이 쉬어야한다고해요..그땐 가까운곳이라도 여행좀 해야지요..초롱님 잘 쉬셨다가 오세요^^*
울신랑도 요렇게 이쁜짓?좀 할때가 오려나요??ㅎㅎㅎ 이번에 일하게 되는곳은 의무적으로 한달에 두번은 어김없이 쉬어야한다고해요..그땐 가까운곳이라도 여행좀 해야지요..초롱님 잘 쉬셨다가 오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라니님 그분과 노젓는 배도 타보시고(저는 한번도 못타봤다는..ㅋㅋ)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계시는것 같아 덩당아 막 즐거워지는데요?^^* 광복절에는 또 어떤 특사들이 있을까요???..해마다 저는 그걸 관심있게 본답니다..ㅎㅎㅎ엉뚱하죠?ㅋㅋ 뚝섬에서는 바라바라바라바~하면서 태극기휘날리며 달리는 폭주족들땜에 몸살하겠네요.. 라니님 복날 좋은분과 맛난것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라니님 그분과 노젓는 배도 타보시고(저는 한번도 못타봤다는..ㅋㅋ)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계시는것 같아 덩당아 막 즐거워지는데요?^^* 광복절에는 또 어떤 특사들이 있을까요???..해마다 저는 그걸 관심있게 본답니다..ㅎㅎㅎ엉뚱하죠?ㅋㅋ 뚝섬에서는 바라바라바라바~하면서 태극기휘날리며 달리는 폭주족들땜에 몸살하겠네요.. 라니님 복날 좋은분과 맛난것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우리나라 전역이 휴가철에 비때문에 모두 아쉬운표정이시네요.. 저도 미가분들에게 많은 용기 받으면서 여태 지탱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엄마 모실때 저도 사람이니 짜등도 나고 어쩔땐 정말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드는데 이곳 분들 저보다도 더한 상황에 처하신분도 힘을 내시는 모습보구 많이 깨닫고 있답니다.예쁜우산님 또 월요일이 되었으니 우리 힘내야죠?^^*
우리나라 전역이 휴가철에 비때문에 모두 아쉬운표정이시네요.. 저도 미가분들에게 많은 용기 받으면서 여태 지탱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엄마 모실때 저도 사람이니 짜등도 나고 어쩔땐 정말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드는데 이곳 분들 저보다도 더한 상황에 처하신분도 힘을 내시는 모습보구 많이 깨닫고 있답니다.예쁜우산님 또 월요일이 되었으니 우리 힘내야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