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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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님 아니 어쩌다가 아이가..눈에서 별이 번쩍번쩍 했겠네요..저두 어려서 조그만 부억 드나들다가 문 위쪽에 자주 찌어봐서 그심정 알아요.. 피까지 났다니 병원 안가봐도 되겠어요? 보물님 손이 약손이시겠지만 그래도 피날정도면 병원에 데리고 가보세요.. 대출 아직도 소식없네요..뭔일인지... 내일도 소식없으면 전화해야지요..고마와요^^*
보물님 아니 어쩌다가 아이가..눈에서 별이 번쩍번쩍 했겠네요..저두 어려서 조그만 부억 드나들다가 문 위쪽에 자주 찌어봐서 그심정 알아요.. 피까지 났다니 병원 안가봐도 되겠어요? 보물님 손이 약손이시겠지만 그래도 피날정도면 병원에 데리고 가보세요.. 대출 아직도 소식없네요..뭔일인지... 내일도 소식없으면 전화해야지요..고마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에고..다행이에요..한결 나아졌다니..^^ 그런데 듣자하니 식구분들 너무하시네...힘내라고 삼겹살을 더 얹어줘야지 찬밥신세를 만들다니요..ㅎㅎ;; 그쪽동네 덕방이 아저씨께 전화했는데 11월 중순이면 아직멀었는데 10월쯤 알아봐도 충분하다고 혼났네요..ㅋㅋ 그래도 몇일 내로 발품좀 조금씩 팔아가며 알아보려구요..너무 재밌을것 같네요..^^ 우산님은 가게하시는 동네에 사시니 정말 이사 않해도 되겠네요..
에고..다행이에요..한결 나아졌다니..^^ 그런데 듣자하니 식구분들 너무하시네...힘내라고 삼겹살을 더 얹어줘야지 찬밥신세를 만들다니요..ㅎㅎ;; 그쪽동네 덕방이 아저씨께 전화했는데 11월 중순이면 아직멀었는데 10월쯤 알아봐도 충분하다고 혼났네요..ㅋㅋ 그래도 몇일 내로 발품좀 조금씩 팔아가며 알아보려구요..너무 재밌을것 같네요..^^ 우산님은 가게하시는 동네에 사시니 정말 이사 않해도 되겠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것도 복이랍니다..울신랑도 이번엔 한5년넘게 꾸준히 해야할텐데요..^^ 이~쁜우산님 인천은 흐리네요..점심때가 다가와요..식사 맛나게 하세요^^*
그것도 복이랍니다..울신랑도 이번엔 한5년넘게 꾸준히 해야할텐데요..^^ 이~쁜우산님 인천은 흐리네요..점심때가 다가와요..식사 맛나게 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ㅎㅎ 동상 봤구나..돈붙는 자석..ㅋㅋㅋ;; 그거 정말 필요한것 같어..돈붙는자석...너희 회사에서 혹시 만든다면 내가 고가에 살께..^^*
ㅎㅎ 동상 봤구나..돈붙는 자석..ㅋㅋㅋ;; 그거 정말 필요한것 같어..돈붙는자석...너희 회사에서 혹시 만든다면 내가 고가에 살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이 그렇게 말해주니 어깨좀 으쓱해볼까요?ㅎㅎ;;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 쓸어주는 신랑이 구엽더라구요..ㅋㅋ 아직도 연락이 오지 않네요..뭔일이래요..흠.. 수덕사는 울엄마 고향에서 멀지않아요..잘다녀오시고 고기서 초롱님댁 가족의 행복과 더불어 저의 신랑 성업도 빌어주세요..히히;;
초롱님이 그렇게 말해주니 어깨좀 으쓱해볼까요?ㅎㅎ;;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서 쓸어주는 신랑이 구엽더라구요..ㅋㅋ 아직도 연락이 오지 않네요..뭔일이래요..흠.. 수덕사는 울엄마 고향에서 멀지않아요..잘다녀오시고 고기서 초롱님댁 가족의 행복과 더불어 저의 신랑 성업도 빌어주세요..히히;;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