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 내가 12시 넘어서는 넷마블에 음악방송들으면서 게임을 조금 하다 자거든요..마지막에는 컴퓨터 끄기전에는 Mahjong Titans라는 비스타에 들어있는 겜삼세판하구 자구요ㅎㅎ 아~방울님은 시간상 같이 재활용쓰레기를 버릴 수 없겠네요.. 살짝 말하는건데 울신랑 요즘따라 잔소리가 부쩍늘은거 있죠??ㅋㅋ 내가 억지투정부리는거지만요..ㅎㅎ 생각해보면 다 옳은소리라서 대응을 못해요..ㅎㅎㅎ^^ 초롱님 오늘도 홧팅요
ㅎㅎ 내가 12시 넘어서는 넷마블에 음악방송들으면서 게임을 조금 하다 자거든요..마지막에는 컴퓨터 끄기전에는 Mahjong Titans라는 비스타에 들어있는 겜삼세판하구 자구요ㅎㅎ 아~방울님은 시간상 같이 재활용쓰레기를 버릴 수 없겠네요.. 살짝 말하는건데 울신랑 요즘따라 잔소리가 부쩍늘은거 있죠??ㅋㅋ 내가 억지투정부리는거지만요..ㅎㅎ 생각해보면 다 옳은소리라서 대응을 못해요..ㅎㅎㅎ^^ 초롱님 오늘도 홧팅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헉~!대불님께서 야심한 밤에 저의 집을 찾아주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집을 비워두고 제가 어딜갔었는지 몰겠네요..ㅎㅎ 고마와요..대불님께서도 가을철 감기에 걸리시지 않게 따뜻하게 보내세요^^*
헉~!대불님께서 야심한 밤에 저의 집을 찾아주셨는데 그것도 모르고 집을 비워두고 제가 어딜갔었는지 몰겠네요..ㅎㅎ 고마와요..대불님께서도 가을철 감기에 걸리시지 않게 따뜻하게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점심 저녁 맛나게 먹었답니다^^* 뱃지 이쁘다니 좋아요..ㅎㅎ 아..부동산이벤트에서 글을 짧게 올렸다고 물흐려놓지말라는 소리까지 들어서 기분 엄청 나빴는데 이젠 그런사람들도 있다 고 생각해 버리기로 했어요..이쁜우산님 고마와요^^*
점심 저녁 맛나게 먹었답니다^^* 뱃지 이쁘다니 좋아요..ㅎㅎ 아..부동산이벤트에서 글을 짧게 올렸다고 물흐려놓지말라는 소리까지 들어서 기분 엄청 나빴는데 이젠 그런사람들도 있다 고 생각해 버리기로 했어요..이쁜우산님 고마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고마와요^^* 퍼니님과 초롱님의 사탕 아주 기분좋게하는 묘약이 들어있나봐요.. 지금은 오히려 더 단단해져서 이제 어떤 말로 나에게 비수를 꽂더라도 참을 수있을것 같아요..ㅎㅎ 모 성의없게 글을 올렸으면 운영자께서 알아서 재껴두는건 이해가가지만 제3자가 성의 없다는등 메일로 고발하겠다는둥..그런건 오지랍을 넘어서 남의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하고 참견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밖에는 생각 않돼요..ㅎㅎ
초롱님 고마와요^^* 퍼니님과 초롱님의 사탕 아주 기분좋게하는 묘약이 들어있나봐요.. 지금은 오히려 더 단단해져서 이제 어떤 말로 나에게 비수를 꽂더라도 참을 수있을것 같아요..ㅎㅎ 모 성의없게 글을 올렸으면 운영자께서 알아서 재껴두는건 이해가가지만 제3자가 성의 없다는등 메일로 고발하겠다는둥..그런건 오지랍을 넘어서 남의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하고 참견하는 이상한 사람으로 밖에는 생각 않돼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이젠 우리 그런사람들에게 일일이 신경쓰지 말기로해요.. 남일에 태클걸기 좋아하는 사람까지 신경쓰고살기엔 하루가 너무 짧잖아요..ㅋㅋ 오늘 화요일도 날씨가 아주 좋네요..점심시간도 다가오는데 점심 맛나게 먹어요?^^*
초롱님 이젠 우리 그런사람들에게 일일이 신경쓰지 말기로해요.. 남일에 태클걸기 좋아하는 사람까지 신경쓰고살기엔 하루가 너무 짧잖아요..ㅋㅋ 오늘 화요일도 날씨가 아주 좋네요..점심시간도 다가오는데 점심 맛나게 먹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이쁜우산님 인천은 바람도 적당히 햇살도 적당히 비춰주네요.. 이따가 또 비올거라고는 하지만요..^^; 어제 우산님의 아들에 생일이었군요..아..동생분이 어려서부터 조카를 참 많이도 사랑해주셨네요..조카도 많이 따르겠어요.. 지금은 그동생분의 아이를 봐주는거군요...이렇게 형제자매가 있으시니 얼마나 좋으세요..그 우애에 부러움이 가득합니다^^ 월요일 그 맘으로 쭈욱 즐겁게 보내세요^^*
이쁜우산님 인천은 바람도 적당히 햇살도 적당히 비춰주네요.. 이따가 또 비올거라고는 하지만요..^^; 어제 우산님의 아들에 생일이었군요..아..동생분이 어려서부터 조카를 참 많이도 사랑해주셨네요..조카도 많이 따르겠어요.. 지금은 그동생분의 아이를 봐주는거군요...이렇게 형제자매가 있으시니 얼마나 좋으세요..그 우애에 부러움이 가득합니다^^ 월요일 그 맘으로 쭈욱 즐겁게 보내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