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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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남기신 글 늦게 봐서 다시 남기고 가요. 제 그분한테 강릉고등학교 얘기했더니 강릉에서 좋은 고등학교라면서 엄지손가락 번쩍 드시는데요.."오~"이럼서요.^^
제 블로그에 남기신 글 늦게 봐서 다시 남기고 가요. 제 그분한테 강릉고등학교 얘기했더니 강릉에서 좋은 고등학교라면서 엄지손가락 번쩍 드시는데요.."오~"이럼서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라니님 이뿌게 봐주시니 고마와요..2년전만해도 30대라서 지금과는 사뭇다르네요..ㅎㅎ 강릉고등학교에서 우편물이 날라오는데 동창회 참석할 만한 여유가 없다고 신랑 볼멘소리하더라구요..ㅋㅋ 라니님 그 높은 설악산을 등반하셨으니 다리가 풀릴만도하지요.. 그래서 사진기가 필요한거 겠지요?^^ 많이 기대 되요..저두..ㅎㅎ 월요일 하루 푹 쉬고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그분 얼굴 보시면서 피로를 싹 날려버리세요^^*
라니님 이뿌게 봐주시니 고마와요..2년전만해도 30대라서 지금과는 사뭇다르네요..ㅎㅎ 강릉고등학교에서 우편물이 날라오는데 동창회 참석할 만한 여유가 없다고 신랑 볼멘소리하더라구요..ㅋㅋ 라니님 그 높은 설악산을 등반하셨으니 다리가 풀릴만도하지요.. 그래서 사진기가 필요한거 겠지요?^^ 많이 기대 되요..저두..ㅎㅎ 월요일 하루 푹 쉬고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그분 얼굴 보시면서 피로를 싹 날려버리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제 아침에 잠자고 일어나다가 기지개를 잘못피다가 그랬어요.. 신랑이 1년에 몇번씩 담에 자주걸려요..정비일이 힘쓰는일도 좀 있어서 그게 근육을 뭉치게 하나봐요.. 신랑 저녁 7시에 왔어요..그렇게 막히지는 않았나봐요..같이 3식구 저녁먹었지요..ㅎㅎ 검단쪽과 부천쪽 두군데를 놓고 3분이서 고민이 많은가봐요..
어제 아침에 잠자고 일어나다가 기지개를 잘못피다가 그랬어요.. 신랑이 1년에 몇번씩 담에 자주걸려요..정비일이 힘쓰는일도 좀 있어서 그게 근육을 뭉치게 하나봐요.. 신랑 저녁 7시에 왔어요..그렇게 막히지는 않았나봐요..같이 3식구 저녁먹었지요..ㅎㅎ 검단쪽과 부천쪽 두군데를 놓고 3분이서 고민이 많은가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한쪽은 월세가 너무 많구요..한쪽은 몫이 별로인것 같아 고민이라지요.. 좋은쪽으로 빨리 결론이 나야할텐데말이죠.. 초롱님 한주의 시작 월요일 내일도 아자아자 지화자?(화이팅대신..ㅋㅋ)하세요^^*
한쪽은 월세가 너무 많구요..한쪽은 몫이 별로인것 같아 고민이라지요.. 좋은쪽으로 빨리 결론이 나야할텐데말이죠.. 초롱님 한주의 시작 월요일 내일도 아자아자 지화자?(화이팅대신..ㅋㅋ)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보물님 오셨어요^^* 네..이사는 두해를 더 살기로 했답니다..신랑은 결정이 아직 나지않아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 문자를 보내는것이 요즘아이들은 더 편하게 느껴져서 그런건 아닐까요? 아니면 엄마한테 죄송한맘에 전화로하면 당장 오라고 야단칠까봐 그랬던 건가봐요..많이 섭섭하셨겠네요..신랑님까지 한마디 거드신다는게 오히려 더욱 섭섭하게 느껴지신거네요..우리 같이 한잔해요..
보물님 오셨어요^^* 네..이사는 두해를 더 살기로 했답니다..신랑은 결정이 아직 나지않아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 문자를 보내는것이 요즘아이들은 더 편하게 느껴져서 그런건 아닐까요? 아니면 엄마한테 죄송한맘에 전화로하면 당장 오라고 야단칠까봐 그랬던 건가봐요..많이 섭섭하셨겠네요..신랑님까지 한마디 거드신다는게 오히려 더욱 섭섭하게 느껴지신거네요..우리 같이 한잔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장소가 중요해서 더 좋은곳을 찾느라 아직 결정을 못내리고 있어요.. 그냥 신랑 믿고 기다려보려구요.. 아...감기걸리면 미역국은 않좋은가요? 알겠어요..^^; 오키드님 이밤 편안하길 바래드릴께요^^*
장소가 중요해서 더 좋은곳을 찾느라 아직 결정을 못내리고 있어요.. 그냥 신랑 믿고 기다려보려구요.. 아...감기걸리면 미역국은 않좋은가요? 알겠어요..^^; 오키드님 이밤 편안하길 바래드릴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플때는 금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어요.. 아 진짜 저번 어머니 생신때 미역국 끓이셨잖아요.. 울엄마 얘기론 60넘으신 어른에겐 미역국 끓이는것 아니라고 하시던데요? 소고기무국 그런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네요.. 어른들 관습같은 건가봐요..
아플때는 금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어요.. 아 진짜 저번 어머니 생신때 미역국 끓이셨잖아요.. 울엄마 얘기론 60넘으신 어른에겐 미역국 끓이는것 아니라고 하시던데요? 소고기무국 그런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네요.. 어른들 관습같은 건가봐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렇군요..그런데 중풍이신분들 미역국이 좋다고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끓여드리고있어요..변비해소에도 좋구요.. 오키드님 얘기들으니 소고기무국도 참 좋을듯 싶네요..고마와요^^*
그렇군요..그런데 중풍이신분들 미역국이 좋다고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끓여드리고있어요..변비해소에도 좋구요.. 오키드님 얘기들으니 소고기무국도 참 좋을듯 싶네요..고마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이쁜우산님 드디어 오픈날이 몇일 남지 않았군요..나두 너무 기대되요^^ 가게 멋지게 꾸미셔서 광주의 \과 세계인의 $ 모두 쫙 끓어모으시길 바래요..^^* 우린 아직 미지수네요..하지만 신랑 믿고 기다리려구요...
이쁜우산님 드디어 오픈날이 몇일 남지 않았군요..나두 너무 기대되요^^ 가게 멋지게 꾸미셔서 광주의 \과 세계인의 $ 모두 쫙 끓어모으시길 바래요..^^* 우린 아직 미지수네요..하지만 신랑 믿고 기다리려구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