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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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울 우산님 밤늦게 고생하고 들어와서 이렇게 제 홈에 와주다니 고맙네요..정신적인 스트레스로인해 살이 빠지다니 너무 안스럽네요.. 그래도 즐거움이 조금이라도 감미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몸은 힘들지만 장사가 잘되어 신이나서 그 흥에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좋겠는데 혼자 놀 아들도 생각나고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정신적으로 피곤하지요?. 오늘 비까지 종일 내리는데 기분더 다운될까 걱정되네요
에고 울 우산님 밤늦게 고생하고 들어와서 이렇게 제 홈에 와주다니 고맙네요..정신적인 스트레스로인해 살이 빠지다니 너무 안스럽네요.. 그래도 즐거움이 조금이라도 감미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몸은 힘들지만 장사가 잘되어 신이나서 그 흥에 하나도 힘들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좋겠는데 혼자 놀 아들도 생각나고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정신적으로 피곤하지요?. 오늘 비까지 종일 내리는데 기분더 다운될까 걱정되네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라니님 회식 잘하셨어요? 오늘 저는 포포미용시키고 울동네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하고 그랬답니다..행운도 얻었구요..ㅎㅎ 라니님 그분과 같이 공유할 수있는 취미생활 천천히 개발하셔서 평생 같이 하시면서 지내시도록 바래드릴께요^^*
라니님 회식 잘하셨어요? 오늘 저는 포포미용시키고 울동네 아파트 모델하우스 구경하고 그랬답니다..행운도 얻었구요..ㅎㅎ 라니님 그분과 같이 공유할 수있는 취미생활 천천히 개발하셔서 평생 같이 하시면서 지내시도록 바래드릴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병문안 다녀온다고 했었는데 지인께서 입원하실 정도면 많이 아프셨나본데 괜찮은가 모르겠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크게 아프기 전까지는 사실 병원가는게 두려운게 사실이잖아요..정말 노력해야겠네요.. 내건강이 가족의 행복이 될테니까요..스스로도 잘 챙기는 습관을 드려야 겠어요..초롱님도 점심 즐겁게 하세요^^
초롱님 병문안 다녀온다고 했었는데 지인께서 입원하실 정도면 많이 아프셨나본데 괜찮은가 모르겠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크게 아프기 전까지는 사실 병원가는게 두려운게 사실이잖아요..정말 노력해야겠네요.. 내건강이 가족의 행복이 될테니까요..스스로도 잘 챙기는 습관을 드려야 겠어요..초롱님도 점심 즐겁게 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하늘 언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날이 컴컴해지믄서 곧 눈이라도 내릴것 같은 날씨 같아여~ 점심 맛나게 드셨져?^^ 오늘은 아침 운동 할만 하길래 배수지 올라가서리 물 한잔 마시고 왔네여^^*
하늘 언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죠?^^ 날이 컴컴해지믄서 곧 눈이라도 내릴것 같은 날씨 같아여~ 점심 맛나게 드셨져?^^ 오늘은 아침 운동 할만 하길래 배수지 올라가서리 물 한잔 마시고 왔네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라니님 석박지랑 백김치 포기김치등 많이 가져왔더라구요 신랑이..ㅎㅎ 오늘 아침엔 눈다운 눈이 내려있던데요? 서울도 그렇겠죠? 마늘까는거 쉽지않은일인데 부모님위해서 수고했네요^^* 햇살을 따사로운데 날씨는 춥네요..감기조심하시구 화이팅요^^*
라니님 석박지랑 백김치 포기김치등 많이 가져왔더라구요 신랑이..ㅎㅎ 오늘 아침엔 눈다운 눈이 내려있던데요? 서울도 그렇겠죠? 마늘까는거 쉽지않은일인데 부모님위해서 수고했네요^^* 햇살을 따사로운데 날씨는 춥네요..감기조심하시구 화이팅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제 울 초롱님 모처럼 집에서 푹쉰것 같아 나두 기분좋은데요?ㅎㅎ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눈이 새하얗게 어느새 쌓여있더라구요.. 첫눈을 실감했답니다.. 초롱님 오늘도 화이팅이요^^*
어제 울 초롱님 모처럼 집에서 푹쉰것 같아 나두 기분좋은데요?ㅎㅎ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눈이 새하얗게 어느새 쌓여있더라구요.. 첫눈을 실감했답니다.. 초롱님 오늘도 화이팅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