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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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과 짠~하면서 마시니 더욱 시원하네요..^^ 방울님께선 다 이해하는데 울 초롱님께서 못챙겨줘서 미안한맘이 크다는거 알아요..^^; 내일도 바쁜하루 보내려면 꿈은 나중으로 미루고 푹 자길 바래요.. 그래도 좋은꿈이면 살짝 꾸고요..ㅎㅎ언제나 화이팅이요^^
초롱님과 짠~하면서 마시니 더욱 시원하네요..^^ 방울님께선 다 이해하는데 울 초롱님께서 못챙겨줘서 미안한맘이 크다는거 알아요..^^; 내일도 바쁜하루 보내려면 꿈은 나중으로 미루고 푹 자길 바래요.. 그래도 좋은꿈이면 살짝 꾸고요..ㅎㅎ언제나 화이팅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대선도 얼마 않남았지만 크리스마스도 얼마 않남았지요? 그것보다도 또 한해가 저문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쉬움이 마구 밀려와요..오키드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대선도 얼마 않남았지만 크리스마스도 얼마 않남았지요? 그것보다도 또 한해가 저문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쉬움이 마구 밀려와요..오키드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화이팅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보물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보물님께서도 늘 행복하시고 화이팅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우산님 나두 사람대하는게 힘든편이라 울신랑 사업하면 참 걱정되기도해요..^^;이렇게 글로는 제가 사근사근해보여도 직적 사람을 대하는게 여간 어렵게 느껴지는게 아닌지라..미가를 오랫동안 해왔어도 어느누구한번 만난적이 없네요^^;; 우산님 아직은 얼마 안돼서 적응하는 단계인것같네요..2008년 초쯤에는 어느새 울 우산님 느긋해지시리라 믿어요..화이팅요^^*
우산님 나두 사람대하는게 힘든편이라 울신랑 사업하면 참 걱정되기도해요..^^;이렇게 글로는 제가 사근사근해보여도 직적 사람을 대하는게 여간 어렵게 느껴지는게 아닌지라..미가를 오랫동안 해왔어도 어느누구한번 만난적이 없네요^^;; 우산님 아직은 얼마 안돼서 적응하는 단계인것같네요..2008년 초쯤에는 어느새 울 우산님 느긋해지시리라 믿어요..화이팅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아고...어쩐데요..친정아버님께서도 많이 놀래셨고 모든 식구들 다 크게 놀래셨겠어요..허벅지까지 깁스를 하셔야하다니 당신께서도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실텐데...초롱님댁으로 지금 갈께요..
초롱님 아고...어쩐데요..친정아버님께서도 많이 놀래셨고 모든 식구들 다 크게 놀래셨겠어요..허벅지까지 깁스를 하셔야하다니 당신께서도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실텐데...초롱님댁으로 지금 갈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