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자

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최근 발행글▼

내가 즐겨찾는 이웃(22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80
  • total
  • 581660
  • 답글
  • 39123
  • 스크랩
  • 30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가시고기맘
  • 2008/02/13 09:19
  • 답변 |수정 |삭제
  • 모닝커피 한잔 해요~~
    새해 복 많이~~

가시고기맘님 고마와요
명심보감님도 새해 복 많이~~~ㅎㅎ

  • 초롱물방울
  • 2008/02/12 14:16
  • 답변 |수정 |삭제
  • 점심 식사하고 커피 한잔 타서 앉았어여^^
    언니도 같이 한잔?~
    오늘 날씨 춥드라구여..아침 운동갔다가 추워서..ㅋㅋ
    좀 몇바퀴돌고는 쪼르르 도서관으로 들어가서 책만 읽다
    걍 왔어여~ㅎㅎㅎ
    금욜에 학교 애들 졸업식에 제가 준비해야할게 좀 있어서
    인터넷도 좀 봐야하고 그러네여~ 언니도 즐건 하루 보내여^^

아..졸업시즌이군요..울 시댁에도 두명이 요번에 졸업을 하지요^^
초롱님 이번주 바쁘게 보내겠네요..화이팅이요^^*

  • 내꼬만사랑해
  • 2008/02/12 13:10
  • 답변 |수정 |삭제
  •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새해인사여쭈러~
    글남기러왔다가 정신을 놓아버려서.ㅋㅋ
    할머니가..인공관절을 넣는 무릎수술을 하신다는말에
    에고;; 암튼..요즘 괜히 정신없네요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으면서...아마..간병인과 고생할 친정엄마 걱정때문이겠져?
    점심식사는 하셨는지요^^?

에고..소리님 할머님께서 대수술을 받으시니 얼마나 맘이 아프세요..ㅠ
맞아요..당신께서도 고통이 심하시겠지만 모시는 분들도 고생이시죠..
소리님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그리고 수술 잘 되셨으면 하네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