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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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퐁양님 제 홈에 오랬만에 방문해 주셔서 고마와요^^* 특급미소?우아 최고의 찬사 감사해요^^ 조금만 더 일찍 울신랑이 서울정비소로 갔더라면 여기 재계약하기전이라 갈 수있었을텐데 2년정도 기다려야 하네요.. 지금은 산책로가 어떤 모습일까 막 상상해보고있답니다..ㅎㅎ 시퐁양님 고마와요^^*
시퐁양님 제 홈에 오랬만에 방문해 주셔서 고마와요^^* 특급미소?우아 최고의 찬사 감사해요^^ 조금만 더 일찍 울신랑이 서울정비소로 갔더라면 여기 재계약하기전이라 갈 수있었을텐데 2년정도 기다려야 하네요.. 지금은 산책로가 어떤 모습일까 막 상상해보고있답니다..ㅎㅎ 시퐁양님 고마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한가할때 조금씩 나누어서들 주시면 좋을텐데..힘들어서 어쩐데요.. 퇴근도 늦구요..그분과 퇴근시간이 맞지않아서 좀 그렇겠어요.. 그래도 힘내는 라니님 모습보니 보기좋아요^^ 칼국수 맛나겟는데요? 바지락 칼국수 내일은 점심에 우리도 해볼까 해요^^* 비오는 수요일 라니님 업무는 고되지만 즐겁게 마무리해요^^*
한가할때 조금씩 나누어서들 주시면 좋을텐데..힘들어서 어쩐데요.. 퇴근도 늦구요..그분과 퇴근시간이 맞지않아서 좀 그렇겠어요.. 그래도 힘내는 라니님 모습보니 보기좋아요^^ 칼국수 맛나겟는데요? 바지락 칼국수 내일은 점심에 우리도 해볼까 해요^^* 비오는 수요일 라니님 업무는 고되지만 즐겁게 마무리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어제 3시쯤에 겨우 눈을 붙혔답니다.. 신랑이 2시정도에 왔더라구요.. 아마도 술못먹는 이사람이 술좋아하는 동료들 데려다 주느라 그런것 같아요.. 말은 않하지만 말이죠..같은 직영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라 어려운점들을 서로 얘기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나봅니다..저는 뭐 그냥 지켜보는게 도와주는거지요^^ 금사남천님 잠안올땐 가끔 님댁에가서 음악 들을께요..허락하시죠?^^
어제 3시쯤에 겨우 눈을 붙혔답니다.. 신랑이 2시정도에 왔더라구요.. 아마도 술못먹는 이사람이 술좋아하는 동료들 데려다 주느라 그런것 같아요.. 말은 않하지만 말이죠..같은 직영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라 어려운점들을 서로 얘기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나봅니다..저는 뭐 그냥 지켜보는게 도와주는거지요^^ 금사남천님 잠안올땐 가끔 님댁에가서 음악 들을께요..허락하시죠?^^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그랬군요 .. 저도 습관이 들어서인지 좀늦게 자는편인데 정신건강에 별로 안좋은것 같아서요..일찍자려고 노력하는데 좀 야행성이다보니 잘안되더라구요.. 오늘은 일찍주무셔요^^ 전 지금 칼국수 해먹을려구요,울아들이 좋아하는데 해달라고 하내요^^ 글고 저희집은 열쇠가없서요^^ 언제나환영여요 ㅋ
그랬군요 .. 저도 습관이 들어서인지 좀늦게 자는편인데 정신건강에 별로 안좋은것 같아서요..일찍자려고 노력하는데 좀 야행성이다보니 잘안되더라구요.. 오늘은 일찍주무셔요^^ 전 지금 칼국수 해먹을려구요,울아들이 좋아하는데 해달라고 하내요^^ 글고 저희집은 열쇠가없서요^^ 언제나환영여요 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칼국수 맛나게 하셔서 아드님과 즐겁게 하셨는지요^^ 저도 야행성이긴 하지만 요즘은 특별히 잠자는 시간이 따로 없네요.. 짬날때마다 이렇게 앉아서 졸면되요^^ 열쇠가 없으시면 자물쇠도 없으실 줄 믿고 자주 놀러갈께요..ㅎㅎ
칼국수 맛나게 하셔서 아드님과 즐겁게 하셨는지요^^ 저도 야행성이긴 하지만 요즘은 특별히 잠자는 시간이 따로 없네요.. 짬날때마다 이렇게 앉아서 졸면되요^^ 열쇠가 없으시면 자물쇠도 없으실 줄 믿고 자주 놀러갈께요..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수녹씨~ 그땐 수녹씨도 헤어스타일이 길었겠지요? 나두 그랬었지요^^허리가 달까말까..ㅎㅎ 선거가 다가오니 그때 4월 15일이 생각나네요..ㅠ 수녹씨도 4월 가족분들과 화이팅해요^^*
수녹씨~ 그땐 수녹씨도 헤어스타일이 길었겠지요? 나두 그랬었지요^^허리가 달까말까..ㅎㅎ 선거가 다가오니 그때 4월 15일이 생각나네요..ㅠ 수녹씨도 4월 가족분들과 화이팅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점심 호밀빵과 토마토쥬스로 간단하게 엄마와 같이 하고 운동시켜드리고 미가를 항해하고있지요^^ 나도 마찬가지에요..먹을거 앞에서 장사없어요...ㅋㅋ 화사한 코트로 사무실 분위기 한층 상큼하게 했군요..^^* 아~저위에 산책로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꽃이 많이 폈을텐데요.. 라니님도 4월 그분과 행복해요^^*
점심 호밀빵과 토마토쥬스로 간단하게 엄마와 같이 하고 운동시켜드리고 미가를 항해하고있지요^^ 나도 마찬가지에요..먹을거 앞에서 장사없어요...ㅋㅋ 화사한 코트로 사무실 분위기 한층 상큼하게 했군요..^^* 아~저위에 산책로 다시한번 가보고싶네요..꽃이 많이 폈을텐데요.. 라니님도 4월 그분과 행복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