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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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퍼니님 저도 그래요.. 요즘 괜히 귀찮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래요.. 반찬 만드는것도 쉬운거 딱한가지만들고 먹고 그렇네요..ㅎㅎ 엘리베이터 공사 아직 안끝났지요? 불편해서 어쩐데요..ㅠ 생각해보니 목요일이네요..이번주는 날짜가 헷갈렸어요..ㅎㅎ 내일은 모두가 좋아하는 금요일이니 우리 힘내서 즐겁게 보내요 퍼니님^^*
아후 퍼니님 저도 그래요.. 요즘 괜히 귀찮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래요.. 반찬 만드는것도 쉬운거 딱한가지만들고 먹고 그렇네요..ㅎㅎ 엘리베이터 공사 아직 안끝났지요? 불편해서 어쩐데요..ㅠ 생각해보니 목요일이네요..이번주는 날짜가 헷갈렸어요..ㅎㅎ 내일은 모두가 좋아하는 금요일이니 우리 힘내서 즐겁게 보내요 퍼니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라니님 감기가 낮지않아 어쩐데요..ㅠ 그분도 같이 걸렸다고 했지요? 병원에가서 같이 진찰 받은거에요? 봄바람이 조금 센편이라 잘 안났나보네요.. 피씨방 데이트 재밌었겠네요..ㅎㅎ 그분과 한번 같이 등록하자고 해봐요..시간이 맞지않아서 안?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이름이 같으니 그렇겠네요..ㅎㅎ 감기빨리 나아야해요?^^*
라니님 감기가 낮지않아 어쩐데요..ㅠ 그분도 같이 걸렸다고 했지요? 병원에가서 같이 진찰 받은거에요? 봄바람이 조금 센편이라 잘 안났나보네요.. 피씨방 데이트 재밌었겠네요..ㅎㅎ 그분과 한번 같이 등록하자고 해봐요..시간이 맞지않아서 안?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이름이 같으니 그렇겠네요..ㅎㅎ 감기빨리 나아야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맞아요..스승의 날인 오늘 참 날씨 좋더라구요^^ 우리도 김포공항이 조금 멀리는 있지만 눈에 보일정도의 거리에 있기때문에 여름에 문을 열어놓으면 좀 시끄러운편인데 까비님도 그렇군요.. 에고 신랑님없이 독수공방 했군요..나두 그럴때 가끔있었는데 넘 허전하더라구요..ㅠ 울신랑도 4형제에 막내에요..ㅎㅎ 공통점 찾았네요 까비님..ㅎㅎ 시누님도 3분이나 계시지만요..^^ 까비님 언제나 마실오세요 기다릴께요^^*
맞아요..스승의 날인 오늘 참 날씨 좋더라구요^^ 우리도 김포공항이 조금 멀리는 있지만 눈에 보일정도의 거리에 있기때문에 여름에 문을 열어놓으면 좀 시끄러운편인데 까비님도 그렇군요.. 에고 신랑님없이 독수공방 했군요..나두 그럴때 가끔있었는데 넘 허전하더라구요..ㅠ 울신랑도 4형제에 막내에요..ㅎㅎ 공통점 찾았네요 까비님..ㅎㅎ 시누님도 3분이나 계시지만요..^^ 까비님 언제나 마실오세요 기다릴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은사님뵈러 잘 다녀와요.. 음..너무너무 섭섭하지만 초롱님의 새로운 변화라고하니 걱정은 하지 않을께요.. 블로그는 더욱더 많이 활동하길 기대해도되지요?^^* 나의 응원이 힘이 되었다니 뭐 하나 도움준것 없는데 이렇게 말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오히려 내가 더욱더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초롱님 알거라고 믿어요^^ 날씨도 외출하기 참 좋네요.. 나두 스승님께 감사하는 맘으로 보낼께요..
은사님뵈러 잘 다녀와요.. 음..너무너무 섭섭하지만 초롱님의 새로운 변화라고하니 걱정은 하지 않을께요.. 블로그는 더욱더 많이 활동하길 기대해도되지요?^^* 나의 응원이 힘이 되었다니 뭐 하나 도움준것 없는데 이렇게 말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오히려 내가 더욱더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초롱님 알거라고 믿어요^^ 날씨도 외출하기 참 좋네요.. 나두 스승님께 감사하는 맘으로 보낼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까비뽀뽀님 향기 너무 좋아요..고마와요^^* 오늘 인천은 너무나 화창했는데 바람만 조금 세게불었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였지요..ㅎㅎ 그럼 신랑님 제사지내시고 낼오시는건가요? 저녁늦게라도 오시는거지요? 저녁에 엄마랑 한바탕 일을 치루어서 저는 좀 더운데 신랑은 춥다고하네요..ㅎㅎ 까비뽀뽀님도 좋은꿈꾸세요^^*
까비뽀뽀님 향기 너무 좋아요..고마와요^^* 오늘 인천은 너무나 화창했는데 바람만 조금 세게불었다는게 흠이라면 흠이였지요..ㅎㅎ 그럼 신랑님 제사지내시고 낼오시는건가요? 저녁늦게라도 오시는거지요? 저녁에 엄마랑 한바탕 일을 치루어서 저는 좀 더운데 신랑은 춥다고하네요..ㅎㅎ 까비뽀뽀님도 좋은꿈꾸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