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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kas744
  • 2012/06/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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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모습에 오늘도 행복해지네요.
    38일의 달력도 너무 귀엽습니다.

    어머니 맛잇는것 많이드시고 이뽀지세요.ㅎ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sukas744
  • 2012/06/12 11:32
  • 답변 |수정 |삭제
  • 작가님 농사꾼 다됏는데요..ㅎㅎ
    상추랑 아삭고추랑 방울이도 점점 형태가 나오는 구만요.

    언제 따 먹죠..ㅋㅋㅋ

    저두 상추 씨로 첨뿌렸는데..제법 뜯어 먹엇어요.
    옆에서 보고 흙이 작다면서 큰통에 흙을 주셔서 옮겨 심엇는데..
    시들 시들 하더만...오늘 생생하게 자랐더라구요.

    뜬잎은 따 버리고 곧 재생하겟죠.먹을날만 손꼬바...ㅋㅋㅋ
  • 초롱물방울
  • 2012/06/10 21:14
  • 답변 |수정 |삭제
  • 와우..날이 덥네요...
    시원한 바람개비 날려드리고 가요^^
    주말도 잘 보내셨죠?~~...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 하세여~~
  • 상앙이사
  • 2012/06/05 20:46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 하루 수고 많이 하셨어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