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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12/21 22:02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휴일 잘 보내고 있으신거죠?
    내일 아침은 많이 추울래나봐요..ㅠ
    울 낭군 몸살기가 있어서 좀 걱정스러운데..
    오늘 밤에 일 나갈때는 괜찮아져야 할텐데 하고 있어여..
    언니도 각벌히 감기 조심하시구영^^
    크리스마스가 들어있는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영^^

아공 방울님께서 몸살기가 있으시군요..ㅠ
오늘 무지 추워졌던데....
초롱님정성으로 지금은 괜찮아지셨으면 좋겠네요..
전혀 실감이 안돼는 연말이네요..
정리하고 계획하는 맘으로 말일까지 쭈욱~
화이팅요^^*

  • 붓꽃필무렵
  • 2008/12/20 17:56
  • 답변 |수정 |삭제
  • 백설공주가 그릇을 백설처럼 씻는군요. 거기에 매달리면 딴 일을 할 시간이 없죠. 눈사람이/으로 해결책이 없을까요?

눈사람이 이제부턴 접시를 깨트려야겠네요(김국환씨노래 참조..)..^.~

  • 붓꽃필무렵
  • 2008/12/20 16:54
  • 답변 |수정 |삭제
  • 백설공주가 저울에 올라서기를 꺼리네요. 눈사람이/으로 해결책이 없을까요?

저울위에 물구나무를 서게 하세요..ㅋㅋ

  • 붓꽃필무렵
  • 2008/12/20 10:22
  • 답변 |수정 |삭제
  • 백설공주가 슬슬 마약에 맛을 들이네요. 눈사람이/으로 해결책이 없을까요?

떼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