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정말 첫 주말이네요 오늘이^^ 어제 몸살은 있었지만 신랑이 쌍화탕사다줘서 먹고 푹 땀내고 자니 조금 나아졌네요.. 초롱님도 건강하구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요^^*
정말 첫 주말이네요 오늘이^^ 어제 몸살은 있었지만 신랑이 쌍화탕사다줘서 먹고 푹 땀내고 자니 조금 나아졌네요.. 초롱님도 건강하구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30일날 과음을 한탓에 어떻게2009년까지 왔나 싶을정도로 비몽사몽이었어요..ㅋㅋ 떡국은 못끓이고 떡볶이 떡만 사놓았는데 그것도 해서 묵을라면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ㅋㅋ 이제 나이를 정말 먹긴 먹나봐요..술을 못이기겠어요..흠;; 울 라니님 꼭 2100년넘께까지 인연 쭉 함께 해주는거죠?ㅎㅎ 새해 복 많이 받아요^^*
30일날 과음을 한탓에 어떻게2009년까지 왔나 싶을정도로 비몽사몽이었어요..ㅋㅋ 떡국은 못끓이고 떡볶이 떡만 사놓았는데 그것도 해서 묵을라면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ㅋㅋ 이제 나이를 정말 먹긴 먹나봐요..술을 못이기겠어요..흠;; 울 라니님 꼭 2100년넘께까지 인연 쭉 함께 해주는거죠?ㅎㅎ 새해 복 많이 받아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작년에 뵙고 저두 첨이네요..ㅎㅎㅎ 산소맘님께서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 다 성취하시구요 건강하시길 바래드릴게요^^*
네..작년에 뵙고 저두 첨이네요..ㅎㅎㅎ 산소맘님께서도 뜻하시는 모든 일들 다 성취하시구요 건강하시길 바래드릴게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욱일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욱일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 본사에서 가게문열고 있으라고 지시가 내려와서 신랑 신년 초하루부터 일하러 다녀왔네요..오일 두 손님정도 갈아주고 끝이었다네요..인천에서 서울까지 신랑 와따갔다 힘들었네요..뭐 기름값만 버린거죠..^^;피곤도 하구.. 쉴땐 좀 쉬게 하면서 지시를 했으면 하지만 그쪽계통도 오죽 하면 그럴까..생각하니 끄덕여지기두하고..에궁..ㅋㅋ 따뜻한 차 잘 마셨어요 초롱님^^*
오늘 본사에서 가게문열고 있으라고 지시가 내려와서 신랑 신년 초하루부터 일하러 다녀왔네요..오일 두 손님정도 갈아주고 끝이었다네요..인천에서 서울까지 신랑 와따갔다 힘들었네요..뭐 기름값만 버린거죠..^^;피곤도 하구.. 쉴땐 좀 쉬게 하면서 지시를 했으면 하지만 그쪽계통도 오죽 하면 그럴까..생각하니 끄덕여지기두하고..에궁..ㅋㅋ 따뜻한 차 잘 마셨어요 초롱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