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자

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최근 발행글▼

내가 즐겨찾는 이웃(22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52
  • total
  • 581307
  • 답글
  • 39123
  • 스크랩
  • 309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꼬닥이아빠
  • 2009/02/12 15:35
  • 답변 |수정 |삭제
  • 하던일잠시멈추고
    창가로가창문활짝열고
    봄내음을느껴보세요...
    마음의여유를갖는하루되세요

네..꼬닥이아빠님 고마와요..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있네요..
이 비가 끝나면 새싹들이 앞다투어 올라오겠죠?ㅎㅎ

  • 베틀요정
  • 2009/02/12 14:01
  • 답변 |수정 |삭제
  • 자유~~~

쌩유~~~ㅎㅎ

  • 까비뽀뽀
  • 2009/02/12 13:54
  • 답변 |수정 |삭제
  • 달님보고 소원은 비셨어요 언니??
    전 그만.. 잠에 빠져서렁.. 못 봤어요~ ㅠㅠ
    달님보고 소원빈지가.. 언.. 이십년?? 쯤~ 된거 같아요~ ^^
    그래도.. 하나님께~ 주일날 가서 제 소원을 꼬~옥 들어달라고
    기도드렸어요~ *^^*
    날씨가 요즘 많이 흐려요~ 강원도는 극심한 가뭄으로 힘들다고 하던데~
    물의 소중함을 알고.. 아껴서 잘 써야겠어요~~ ㅠㅠ
    점심먹고 왔지만.. 흐린날씨탓에.. 저녁이 된 듯한 느낌이예요~ ^^

    언니도 행복한 오늘 되시공~ 편안한 오후 되세요~ *^^*

두시부터 컴컴해서 나둥 이렇게 저녁이 빨리오나 하고
생각했지요..ㅎㅎ
수줍어 안나오시는 달림에게 큰소리로 부르면서
소원 빌었지요..ㅋㅋ
놀라셨을꺼에요 달님이..ㅎㅎ
시댁이 강원도라 남일갖지않네요..
지금 오는비 강원도에 열배로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까비님도 즐거운 저녁시간되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