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신랑아침 챙겨주기^^
엄마와 자주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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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어제 낮에 육이오기념식을 티비에서 하길래 알았답니다^^ 맞아요..집에있으면 참을만한 더위인데 볼일보러 나가보니 숨이 턱 막히는 더위더라구요..^^;; 호야가 시험기간이군요..에고 울 홈님 또 비상근무 하셔야겠네요..^^;; 에공~ 원래 공부못하면 그냥 내부려두실텐데 호야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이니 울 홈님 열의를 다해 뒷바라지 하시는거겠지요..^^* 수험생아이들을 둔 이땅에 부모님들 화이팅하세요~^^*
저두 어제 낮에 육이오기념식을 티비에서 하길래 알았답니다^^ 맞아요..집에있으면 참을만한 더위인데 볼일보러 나가보니 숨이 턱 막히는 더위더라구요..^^;; 호야가 시험기간이군요..에고 울 홈님 또 비상근무 하셔야겠네요..^^;; 에공~ 원래 공부못하면 그냥 내부려두실텐데 호야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아이이니 울 홈님 열의를 다해 뒷바라지 하시는거겠지요..^^* 수험생아이들을 둔 이땅에 부모님들 화이팅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초롱님 후식 고마와요^^ 볕은 따갑지만 바람이 불어주니 그나마 다행인 오늘이네요.. 오늘도 건강에 힘쓰고요 즐겁게 보내요^^*
초롱님 후식 고마와요^^ 볕은 따갑지만 바람이 불어주니 그나마 다행인 오늘이네요.. 오늘도 건강에 힘쓰고요 즐겁게 보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아공~홈님 안드시는 음식이 많으시네요.. 그래서 그렇게 날씬하신지도 모르겠네요..^^* 헉~아이스크림도 안드시고...저는 살쪄서 걱정이면서두 앉은자리에서 큰거 반통을 먹어치운답니다..흐흐;; 엄마가 좋아하시는 모습 뵈니 제가 더 죄송해지더라구요.. 겨울이면 춥다는 핑계로 여름이면 햇볕에 덥다는 핑계로 산책도 제대로 못시켜드리고 했거든요.. 가끔 조카분이나 친구분들 오시면 말벗도 해드리고 옛날예기도
아공~홈님 안드시는 음식이 많으시네요.. 그래서 그렇게 날씬하신지도 모르겠네요..^^* 헉~아이스크림도 안드시고...저는 살쪄서 걱정이면서두 앉은자리에서 큰거 반통을 먹어치운답니다..흐흐;; 엄마가 좋아하시는 모습 뵈니 제가 더 죄송해지더라구요.. 겨울이면 춥다는 핑계로 여름이면 햇볕에 덥다는 핑계로 산책도 제대로 못시켜드리고 했거든요.. 가끔 조카분이나 친구분들 오시면 말벗도 해드리고 옛날예기도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해드리니 넘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어제오신 그분은 따님이 결혼해서 필리핀에서 사업하신다고해요.. 몇일전에 따님볼겸 필리핀가셔서 관광도하시고 너무 좋으셨다고 이야기꽃도 피우고 가셨답니다..ㅎㅎ 네 홈님 저는 부자말 이웃님들 사시는 모습보면서 이런게 행복이구나~하고 늘 느끼고있답니다.. 홈님 목요일 오늘도 행복하세요^^*
해드리니 넘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어제오신 그분은 따님이 결혼해서 필리핀에서 사업하신다고해요.. 몇일전에 따님볼겸 필리핀가셔서 관광도하시고 너무 좋으셨다고 이야기꽃도 피우고 가셨답니다..ㅎㅎ 네 홈님 저는 부자말 이웃님들 사시는 모습보면서 이런게 행복이구나~하고 늘 느끼고있답니다.. 홈님 목요일 오늘도 행복하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에고 초롱님 왔네요..^^* 나도 위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항상 들어왔던 얘기가 양배추를 삶은 그 물을 늘 보리차처럼 마시면 좋다는 소리를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소리는 들어왔어도 실천은 별로 안해봤어요..ㅋㅋㅋ;; 울초롱님 신경쓰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그런것 같네요.. 그렇다고 손 탁~놓구 쉴 수도 없구..에궁...ㅠ 아공 난 별일 없어요..초롱님 늘 마음써줘서 일 잘 풀리고 즐겁게 지내고있답니다..
에고 초롱님 왔네요..^^* 나도 위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항상 들어왔던 얘기가 양배추를 삶은 그 물을 늘 보리차처럼 마시면 좋다는 소리를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소리는 들어왔어도 실천은 별로 안해봤어요..ㅋㅋㅋ;; 울초롱님 신경쓰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라서 그런것 같네요.. 그렇다고 손 탁~놓구 쉴 수도 없구..에궁...ㅠ 아공 난 별일 없어요..초롱님 늘 마음써줘서 일 잘 풀리고 즐겁게 지내고있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오늘도 힘내는 하루되요 초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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