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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니러브
  • 2010/12/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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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오랜만에 뒷방에 들러 따끈한 차한잔 놓고가요^^
    오늘은 바리스타가 내린 핸드드립 커피여요 ㅎㅎ
    작가님 얼마 남지 않은 12월도 잘 보내주시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우아 마침 따끈한 차가 그리워서 주전자에 물데우고있는 중이었는데
고마와요 퍼니님^^*
최고에 바리스타 퍼니님이 타주신 커피라서그런지
향도 그만이네요~ㅎㅎ
퍼니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 안개꽃과장미
  • 2010/12/13 13:49
  • 답변 |수정 |삭제
  • 이쁜집 꾸미고 사시는 하늘 작가님~~
    건강 하시죠....?
    행복하고 아름다운집 예쁘게 꾸미시길 바라지만...
    건강이최고랍니다. ^^*

감사합니다 안개꽃과장미님^^
네 덕분에 건강하게 지내고있어요^^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고마와요
안개꽃과장미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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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진지갑
  • 2010/12/07 11:55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방금 뭐가 떴다가 없어졌는데 뭘까요?
    뭔 이벤트냐고 물어 보고 싶었는데 혹시 이건가요?
    그럼 저 당첨인가요?
    앗싸!! 뭔지 모르지만 기분 좋네요 ㅎㅎㅎㅎ

ㅎㅎ 떳다가 없어진건 선물을 안걸어놓아서그래요..ㅋㅋ;
지갑님 당첨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