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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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오솔길 옆에.. 작은 울타리 하나 쌓습니다. 조용한 하루하루.. 그 속에서 만드는 작은 사랑 이야기. 도란 도란.. 아기 자기.. 사랑 많은날들 되시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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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5/08/0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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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드님이 입소하셨군요... 몇년전 울 아들 논산에 데려다 주고 마음이 에렸던 생각이 납니다... 오솔길님... 힘내세여... 먼저 겪은 사람의 위로입니다... ㅎㅎㅎ.
  • 미륵대불
  • 2005/02/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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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솔길님께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난해 저희 부족한 山寺에 들려주시고 보살펴 주신 깊은 厚誼에 진심으로 感謝를 드립니다... 이제 2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希望찬 을유년에도... 님의 家內에 健康과 幸運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夕浦
  • 2005/01/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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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가끔은 오솔길님의 울타리 안을 기웃거려도 되겠지요?
  • 미륵대불
  • 2004/08/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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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요즘 뜸하신지 몹시 궁굼합니다... 'M스콧트 팩' 의 말처럼 "사랑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수용한 것 뿐만 아니라 그릇된 점은 분명히 지적하여 바로잡는 것이다."라고 들었기에 왕성한 활동 좀 해 주십사하고 지적하여 드리오니 통촉하소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