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보잘 것 없는 시입니다.

 

그러나 순수 자작이죠.

 

내집에서 대접할 거라곤

 

이 것 뿐.

 

그러기에 혼이 깃든  자작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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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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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bbcc
• 2011/06/1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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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항상 건승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스트레스트 한번씩 받으실때 놀러오세요<성인 릴 게임 월드 <▼▼▼▼▼▼▼▼▼▼▼▼▼▼▼▼▼▼▼▼▼▼▼▼===>>> http://ppaa.hot.to <<<===▲▲▲▲▲▲▲▲▲▲▲▲▲▲▲▲▲▲▲▲▲▲▲▲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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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산개울
• 2005/10/0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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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내집관리 아이템에 가보아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보유중 필명뺏지중 빨간장미가 남은 것이 하나 있어서 보내드렸습니다. 사용승인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구요. 사용하지 않으시려면 제가 9월 29일 깔방에 올린 글을 참고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늘 좋은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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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라지
• 2005/02/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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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夜笛님 누구신지요 . 아항 ~~~ 바람난 그분아니세요 ^^* 위도 아름다운곳에 사셨던 ...^^* 시를 보면 그럴것 같은데 아니시면 죄송하고요 . 근데 나빠요 vv 사람 궁금하게 하시는거 빨랑 정체를 밝혀주세여어~~~주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고 월욜에는 정체를 밝혀주세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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