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지봉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2)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0
  • total
  • 10743
  • 답글
  • 2
  • 스크랩
  • 0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욕심쟁이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 Shaine
  • 2010/09/12 22:27
  • 답변 |수정 |삭제
  • 오홋 내일로 ^^휴가비 공제 축하해요

1234

  • 카틀리아
  • 2010/08/07 23:31
  • 답변 |수정 |삭제
  • 아고~~~지가 뭔 이런 실수을요...
    지송합니다.
    지 집 글에 우리 딸 칭찬을 하셨기에...학부모인줄 알았슴다.
    지송해요..그러고 보니 학교 선생님인것 같은데...
    지가 이리 둔하답니다.
    ㅎㅎㅎ 우리 아들은 29 실 이구요..우리 딸은 25 살 이랍니다.
    그럼 우리 며느님 삶을 나이신가...ㅎㅎㅎ?
    암튼 죄송하구여...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ㅎㅎㅎ
    아고 우리 딸이 어제 들어 갔는데
    집이 넘 조용하네요...
  • 카틀리아
  • 2010/08/04 00:03
  • 답변 |수정 |삭제
  • 네~~감사 합니다. 아드님이 경찰인가 보군요.
    그냥 혼자 북경으로 유학 가 있는데 잘 적을 하며 있네요.
    이제 4 학년 올라가구요.
    낼 모레면 가서 공부 해야한다고 간다고하구요.
    그리 좋게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간 되실때. 가끔 오셔서 허접한 사진이나마 서유럽. 동유럽. 북경 사진들이 많이 있답니;다. 산행 사진들... 구경 하고 가세요. 남은 더운 여름 시원 하게 잘 보내세요

.... 아드님...?....... 저 20대 처자인데 ㅠㅠ
음... 무슨 내용인지 사실 잘 이해가 안되지만 ㅠㅠ
암튼 넵! 종종들러 세상 사는 이야기 들을게요!!! ^^
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