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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8/04/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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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야야~ 점심 묵으러 갔을라나?~
    맛나게 묵고와~ 언냐가 요기 커피 두고 갈게.ㅎㅎ
    언냐 드뎌 병나서리~ 오늘 휴식 모드 돌입이야..ㅋㅋ
    완전 지대로 몸도 쑤시고~ 목 아파서 말도 지대로 못하고..
    그래도 쉰다 생각하니 맘 편한 하루^^
    희야도 즐건 하루 보내~
  • 초롱물방울
  • 2008/03/31 21:37
  • 답변 |수정 |삭제
  • 주말 잘 보내고 온거지?~
    언니도 오늘 눈이 핑글 핑글 돌정도로 바쁜 하루 보냈지만
    넉다운 안되고 컨디션 좋음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주 무진장 바빠서 헉헉..소리가 날지도..ㅋㅋ
    희야도 4월 또 건강하고 행복하게 화이팅해^^*

네^^
행복하고 건강한 4월 보내요~ *^^*

  • 초롱물방울
  • 2008/03/2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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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잘 보내고 와~~
    가은이는 좀 나았니??
  • 초롱물방울
  • 2008/03/27 09:43
  • 답변 |수정 |삭제
  • 어떤가 궁금해서 오늘 아침 컨디션 물으러 들렀어~
    에공..오늘도 수고 하고...
    가은아빠 바가지 그만 긁고..ㅎㅎㅎ
    즐건 하루 보내....^^ 생일 축하 고마워~
    날이 조금 흐리넹...거기도 그래?~
  • 초롱물방울
  • 2008/03/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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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그럼 지금 세식구가 다 감기란 말야??
    우짠다니...희야는 쉬지도 못할텐데..
    감기 더 심해지지 않게 약 잘 챙겨 묵고~
    병원 꼬박 꼬박 잘 다녀....나도 오늘은 목감기가 오려는지
    목이 아프고 침 삼키기 조금 힘드네...
    방좀 뜨끈하게 하고 이불 푹 덮고 자~

어제는 9시 조금 넘어서 잤어요..ㅋㅋ
주사맞고 약먹었더니 어제보다는 훨씬 좋은데,,
코가 막혀서 숨을 쉴수가..ㅡ.ㅜ
오늘까지 울신랑 얄미워서 바가지 박박 긁었는데..
내일부터는 좀 풀어줘야겠어요..ㅋㅋ
참참.. 형부 생일 추카해요~~ *^^*
형부 때깔 나시겠네^^*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