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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07/12/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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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건 하루 보냈어?? 난 오늘 좀 과한 외출로 인해
    조금 지쳤다는거..ㅋㅋ~
    그래도 마실 다님서 다시 원기 회복중...ㅋㅋㅋ
    연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원..^^
    사람 구경 실컷 하고 왔네~
    낼 쉬어???~ 신성한 한표 잘 행사하구 와~
  • 초롱물방울
  • 2007/12/17 18:59
  • 답변 |수정 |삭제
  • 김장 이야기에 안빠지는 돼지고기~삶은거~~^^
    나두 묵고 싶당..~ 아무리 안힘들었다해도...
    주말 푹 못쉬었을테니..감기 조심하고~~
    가은이도 괜찮지??~^^
  • 초롱물방울
  • 2007/12/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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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후라이팬까지 깨끗해져서 없지~ㅋㅋ
    커피 한잔 같이 할려고 들렀어^^
    퇴근 잘하고~ 주말도 잘 보내구 와...
    바람이 살짝 매섭드라..감기 조심하고^^
    오늘은 부부동반 송년회 모임 있어서 다녀올려궁~

송년회 잘 다녀왔어요???

  • 초롱물방울
  • 2007/12/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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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 희야^^
    울 희야 말대로 좋은일도 있으니 힘내야지^^
    어제 엄마 소식에 좀 우울해서 울 훈이한테
    제대로 축하도 못해준것 같아서 오늘은 훈이가 좋아하는
    쭈꾸미 볶음 해줬더니만 엄청 잘 묵드라궁..ㅎㅎ
    희야도 즐건 하루 보냈지?~ 왕과나 막 보구 이제 형부 일보내고
    자려궁^^ 희야도 잘자~~

히궁..
벌써 또 주말이예요^^
요즘 날짜 지나는게 왜이리 빠르데요~
맨날 들어온 것 같은데 그게 아닌가봐..ㅎㅎㅎ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원..^^

  • 초롱물방울
  • 2007/12/10 20:52
  • 답변 |수정 |삭제
  • 에공...오늘은 친정엄마가 편찮으시다는 소리를 들어서
    마음이 좀 그러한 하루엿어~ 희야는 별일없이 하루 잘
    보낸거지?~ 이번주부터 좀 스케줄이 빡빡한데~
    친정까지 드나들려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할듯하네..
    나에게 힘을 좀 다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