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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삶의 궤적!!
사랑의 이름으로!
+ 시월에 생각나는 사람풋감 떨어진 자리에바람이 머물면가지 위, 고추잠자리 댕강댕강 외줄타기 시작하고햇살 앉은 벚나무 잎사귀노을 빛으로 가을이 익어갈 때그리운 사람,그 이름조차도 차마 소리내어 불러볼 수 없는적막의 고요가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르지오지 못할그 사람 생각을 하면(최원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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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복도 아니공~~ 꽁꽁 숨겨 놓은 복을 주시다니.... 더없이 고맙습니다~~^^
그냥 복도 아니공~~ 꽁꽁 숨겨 놓은 복을 주시다니.... 더없이 고맙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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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다녀 오시고, 오시는 걸음에 행복도 담아 오세여~~^^
여행 잘 다녀 오시고, 오시는 걸음에 행복도 담아 오세여~~^^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봄'이라는 말,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지요. 내 인생에도 봄은 있었던가~~ㅎ~ 아직 청춘인 것을....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ㅎㅎ 나여님이 좋아 하는 봄이 오고 있네요. 더욱 힘내서 알찬 결실 일궈 내시길 바랍니다.^^
'봄'이라는 말,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지요. 내 인생에도 봄은 있었던가~~ㅎ~ 아직 청춘인 것을....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ㅎㅎ 나여님이 좋아 하는 봄이 오고 있네요. 더욱 힘내서 알찬 결실 일궈 내시길 바랍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이제 춥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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