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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삶의 궤적!!
사랑의 이름으로!
+ 시월에 생각나는 사람풋감 떨어진 자리에바람이 머물면가지 위, 고추잠자리 댕강댕강 외줄타기 시작하고햇살 앉은 벚나무 잎사귀노을 빛으로 가을이 익어갈 때그리운 사람,그 이름조차도 차마 소리내어 불러볼 수 없는적막의 고요가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르지오지 못할그 사람 생각을 하면(최원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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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사랑님,올 만 입니다~~^^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셔서, 이웃들로 부터도 사랑을 한 몸에 받고 계시니..보기에도 좋습니다~^^ 늘 좋은 소식 많이 전해 주셔용~~ㅎㅎ
넥스사랑님,올 만 입니다~~^^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셔서, 이웃들로 부터도 사랑을 한 몸에 받고 계시니..보기에도 좋습니다~^^ 늘 좋은 소식 많이 전해 주셔용~~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예삐랑님,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부자마을에 잘 안들어 와서 이제야 답글 다네요.... 늘 좋은 일만 있기를....^^ 아~빨리 복숭아 먹구 싶당~~ㅋㅋ
예삐랑님,고맙습니다!^^ 제가 요즘 부자마을에 잘 안들어 와서 이제야 답글 다네요.... 늘 좋은 일만 있기를....^^ 아~빨리 복숭아 먹구 싶당~~ㅋㅋ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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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두님 말씀처럼~~ 대파,멸치 넣구 김칫국을 끓였어요~ 다시다 넣고 시원하게~~ㅋㅋ 두부는 없어서 패쓰~~ㅋㅋ 남은 밥에다 대충 먹었네요~~ㅎ 저녁 맛있게 드세요~~^^
혜두님 말씀처럼~~ 대파,멸치 넣구 김칫국을 끓였어요~ 다시다 넣고 시원하게~~ㅋㅋ 두부는 없어서 패쓰~~ㅋㅋ 남은 밥에다 대충 먹었네요~~ㅎ 저녁 맛있게 드세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