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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삶의 궤적!!
사랑의 이름으로!
+ 시월에 생각나는 사람풋감 떨어진 자리에바람이 머물면가지 위, 고추잠자리 댕강댕강 외줄타기 시작하고햇살 앉은 벚나무 잎사귀노을 빛으로 가을이 익어갈 때그리운 사람,그 이름조차도 차마 소리내어 불러볼 수 없는적막의 고요가 차라리 다행일지도 모르지오지 못할그 사람 생각을 하면(최원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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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님다운 훌륭한 말씀이십니다... 저 역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 하는데 손가락 끝만 보는 우매한 사람입니다. 많은 가르침 주시와요.... 대불님! 화이팅!!
대불님다운 훌륭한 말씀이십니다... 저 역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 하는데 손가락 끝만 보는 우매한 사람입니다. 많은 가르침 주시와요.... 대불님! 화이팅!!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하늘님도 고운 하루 되세요! 꼭~~이오!
하늘님도 고운 하루 되세요! 꼭~~이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모모님도 잘 보내시와요....쉬엄 쉬엄 일 하세요...건강 챙기시고요....
모모님도 잘 보내시와요....쉬엄 쉬엄 일 하세요...건강 챙기시고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안녕하삼....왜 항상 두 잔입니까? 궁금 하옵니다....?
안녕하삼....왜 항상 두 잔입니까? 궁금 하옵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