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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212
  • 2007/12/25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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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 크리스마스~~~
    ㅎ..^^

피아님....늦었지만..메리 크리스마스....엔드..해피 뉴 이어~..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해요~^^

  • SoIH
  • 2007/12/24 09:02
  • 답변 |수정 |삭제
  • 훔훔훔, 신경을 많이썼더니,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짜증도 자주나고.. 이겨 내려고 하다보니, 이야기도 엉뚱하게 자주 하게 되는군요~ 남한테 트집도 잡고.. 훔훔훔.. 저 또 잠수하여야 할까 봅니다. 붙잡지 말아주세요~ 좋은님들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오늘 쪽지 보내기가 안되더라구요~ 그럼~ ㅃㅃ

흠..SoIH님..요즘 머리아픈 일이 많으신가봐여...편한 시간 되시고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장이 쪼메 까다롭지만....까다로울 수록 단순하게...잘 하실겁니다....공부와 연구도 쉬어가면서 하세여~^^

  • 初心12
  • 2007/12/23 23:18
  • 답변 |수정 |삭제
  • 크리스마스 선물꾸러미 놓고 갑니다
    행복한 성탄 되시길^^*

ㅋ..초심님 감샤....선물까지..흐...전 이번에 선물 못 놓구 왔는데..늘 감사합니다 초심님...초심님..행복한 연말 되세여...요즘 제가 잠이 늘었네여...크리스마스 날도 쿨쿨....ㅎㅎㅎ...고마워여 초심님~^^

  • bia7
  • 2007/12/23 10:12
  • 답변 |수정 |삭제
  • 답글 쓰기를 중지해 놓으셨군요?
    no matter what 휴일 아침 차한잔과 어울리는 음악 선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bia님 안녕하세여...댓글이 늦었네요...바이아님도 늘 편안한 시간 되세여...행복한 연말 되세여~^^

  • SoIH
  • 2007/12/23 09:06
  • 답변 |수정 |삭제
  • ^^ 노래 스크랩 해갑니다. 댓글 남기기가 되지 않아서, 여기 남깁니다. "처량함은 나의 벗이다. 하지만, 나와 같이 보낼 그녀에게 까지 처량함을 물려주기는 싫다. 고독하다 하더라도, 나의 아픔을 보여주기가 싫다. 정말 고독하다면, 정말 못참겠다면 노래로 글로 마음을 표현하여 본다. 그것이 나의 한계인가 보다."

SoIH님..진짜 오랜만입니다...그간 잘 지내셨어여?...네...으막은 저같은 사람이나..많은 분들께..아주 중요한 역을 해 주죠...언제 라도 널러 오시고..언제라도 편히 가져 가세여~...늘 행 복 하시고..즐건 연말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