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석 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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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조용히 한 세상 살다 가려는 마음으로 이런 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 풀어 놓고 싶은 곳...

부자마을의 이웃님들...가끔 들러 쉬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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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眞劍
  • 2005/09/29 10:21
  • 답변 |수정 |삭제
  • 돌석56님 아주 겸손하신 분이라는 느낌과 친근감에 형님 동생 사이 같습니다

진검님..여기 답글은 늦었네요...대신 님의 홈피에 관련 흔적을 ...

  • 眞劍
  • 2005/09/29 10:11
  • 답변 |수정 |삭제
  • 眞劍:もうかりまっか?모우카리 맛까?: 장사잘 됨메?)돌석56:ボチボチでんなあ.보치보치 댄나아 :그럭저럭 됨메) 오사카 사투리인데 직역 보다 장사의 귀신이라는 오사카인 모습이
    반영되어 그냥 일상적인 인사말로 통합니다. 하하하 안녕하세요 저에게 형뻘되시겠네요
    경기도 고양시 의료보험조합 노조위원장하던 군대후배와 불고기집하는 후배가 있어서
    1년에2번정도갑니다 고양시에서 먼곳에 계신지?? 제집에 들러주시길
  • 민들레화분
  • 2005/09/27 16:32
  • 답변 |수정 |삭제
  • 잠시 들렀다 갑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 inooni
  • 2005/09/22 11:32
  • 답변 |수정 |삭제
  • ㅎㅎ 일단 저의 집에 방문을 감솨드리고요..
    운전면허증은 나중을 위해 따는겁니다..
    물론 그돈가지고 다시 적금을 할까했는데 그것보단
    운전면허증이 먼저 필요한거 같아서요.. ^^

아~ 그러시군요...공연히 참내해서 죄송한 마음이 하늘만큼 땅만큼입니다..좌우간 열심히 돈 모아서 빨리 시집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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