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슬플때는 울기도 하고 기쁠때는 함박웃음 지으며  기뻐하고

아플때는 아프다고 하고  힘들때는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되자.

괜시리 쿨한척  아무렇지 않은척하지 말고...

 

척하며 살지 말자.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현금만조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 하마는간호사
• 2008/12/09 10:37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목표가 더욱 높아지셨군요.ㅎㅎ
  씩씩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하마는간호사
• 2008/10/06 14:4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이들 키우다 보니 생각지 않게 속상하는 일이 있네요.
  딱히 잘못한 것도 없이 오해가 생겼을 때가 더 그러네요.
  저도 요즘 좀 속터지는 일이 있어서요...
  맥없이 지지는 말고, 그렇다고 너무 표독스럽지는 않게...
  무슨 일에든 적당할 줄 알아야 하는데 참 어렵지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