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펀드만 하고 있습니다. 2007년 가을까지는 수익이 상당하였지요. 불과 몇 개월 사이에 대부분 반납하였지만... 예전에 1994년도에 아내의 적금으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직투를 하여 값비싼 수업료도 치룬 경험도 있고요. 정말 제대로 배워서, 앞으로는 멍하니 당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현재는 열심히 챠트를 배우는 중 입니다. 개미가 허리 부러지면 죽어요. 쬐금 다쳐도 살 수 있습니다. 성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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