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게 왜이리 어려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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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2/2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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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유카야..잘 지내?^^
  언니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그냥 조금 마실 돌다
  자려고 들렀어~ 형부가 좀 안좋은 일이 있었어서 오늘
  살짝 긴장했더니 그런가봐^^ 블로그에 글 올려놨지만
  큰일 아니니 걱정은 말고^^*
  잘 지내지??~ 바람이 차드라..감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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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2/1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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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유카야^^ 언니 잘 다녀왔어^^~
  유카도 주말 잘 보내고 왔지?~
  아웅..오늘 따라 모가 이리 바쁜지 이제야 들렀넹..미안^^
  파티에도 블로그에도 응원 한가득^^ 넘 고마워~
  다시 시작하는 한주도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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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통키
• 2008/02/1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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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유카야.오늘도 근무한겨??이런.. 너네 회사 넘하당.덕분에 알뜰모드 한달되는거 아녀??? 14일날 여자들모임만 있었어.. 오랫동안 닉네임만 알고 지내던 동생들도 그날 첨본 친구들도 있고 신나게 수다떨고 놀았지머.. 너도 초코렛 많이 받았어?? 날씨가 이제좀 풀릴려나봐...봄이 얼마 안남앗을까?? 봄이오면 나도 탈출하고 싶다!!! 3월초쯤 얼굴 줄리랑 같이 보자.. 그떄까지 건강잘 챙기구..잘지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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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8/02/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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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야~ 유카 대단 대단..어캐 알았지?~ㅎㅎ
  난 솔직 아무 기대 안했는데 정말로 아이들이 이벤트를 해주드라공^^
  넘 기쁜 마음을 블로그에 쓰러 들어갔더니 유카 글보고 또 한번 놀랐넹..ㅎㅎ
  축하 고마워~ 낼 부터 블로그 잠깐 비워야해서 주말 인사 미리 하고 갈게^^
  주말도 잘 보내고~ 다녀와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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