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게 왜이리 어려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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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슈아도련님
• 2007/10/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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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유카치아님 하이욧~~
  오늘은 늦게 들어와서 잠깐 인사만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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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7/10/0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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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유카치아님^^ 일정이 바빴겠네여~
  미가 모임에 줄리가 가는줄 모르고 있었는데^^
  다녀왔다구 하더라구여~ 유카치아님도 다녀오셨군여~
  줄리도 만나고 많은 미가님들하고 즐건 시간 보냈을듯 하네여^^
  모 지금은 그래도 자꾸 보다보믄 어색함도 풀리고 그럴거에여~
  사람마다 그 시간이 조금씩 다른거니까요~
  한 1년 넘게 맞벌이랑 외벌이 파티어님들하고 저도 모임있어여^^*
  우린 모 다 주부다 보니 정모식으로 만나지는 못하고~
  분기별로 한번씩 얼굴 보지여~ 가까운 사람끼리는 또 자주 보기도 하고~
  1년 넘고 그러니 이젠 먼 친척들보다 오히려 더 가까운 언니 동생들이 되어가고 있네여^^
  유카치아님도 아마 그리 되실거에여~^^*
  10월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구여~ 9월에 제 블로그에 응원 다녀가 줘서 고마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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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리야
• 2007/10/0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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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명록에서는 반말 쓰시지 자꾸 높임말 쓰시고.. 저번 모임때도 높임말쓰시고
  밉다미워요~ ㅎㅎㅎ.
  좀 더 친해지면 편하게 대하실려나.?
  제 글도 1달전쯤 제가 중기 장기 목표 정한게 너무나 경제적관념이랑 멀어서
  흔들렸을때 적은거랍니다.
  막상 다시 적을려니까 생각도 잘안나고 해서 저도 요즘은 생각중이랍니다.
  나중에 다 완성 되면 서로 보여주기로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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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통키
• 2007/10/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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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이..유카치아.. 주말 잘 보냈구?? 번개 못나가서 미안.. 다른사람들보다도 줄리엣하고 유카치아는 넘 보고 싶었는대.. 할머니가 토욜날 돌아가셔서 못나갔어.. 오늘까지 병원이랑 마지막 날까지 할머니 보내드리느라 넘정신이 없었내.. 후기읽고 보니 왕 재밌던듯.. 10월의 시작이 오늘 날씨처럼 우울한대..유카치아는 좋은 한주 시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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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줄리엣
• 2007/10/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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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
  금요일은 잘 들어갔어요 ? ㅎㅎ
  
  언니 생각했던거 보다 어려보이고 귀여우셨어요 ^^ 히~
  안산은 조심히 갔다오셨어요 ? 밤길 위험한데 조심조심~
  
  저도 어제 예배드리러 안산에 갔다가 저녁에 왔답니다 ^^
  언니랑 많은 얘기 못나눴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ㅎㅎ 특히 이천에 사는줄 몰랐다니 ㅠㅠ
  먼곳에서 오느라 힘드셨죠? ㅎㅎ
  어제 출근은 하셨구요?? 피곤하겠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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