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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깔사탕2012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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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작가
• 2013/07/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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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춘천과 원주 구경 덕분에 잘 하고 갑니다
  한 주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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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틀리아
• 2013/06/21 11:3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휴... 눈깔사탕님.. 고향이 시골이시군요./
  참으로 좋은 일 하셨네요.
  지도 전에 암니 계실땐 늘 고향가서 감자두 캐드리고 고추도 따 드리고 마늘도 캐 드리곤 했는데.
  지금은 돌아 가시고 안계시니 참 으로 갈데가 없답니다.
  우리 고향 가면 냇가에 산딸기가 있어 늘 따먹던 생각이 드네여.
  앵두..살구 이런것들이..
  암ㅁ튼 부모님 건강 하시고 다복한 가정 늘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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