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갑습니다

이렇게 초라한 제 집을 찾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집 마련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많이들 놀러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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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70177907
• 2005/02/08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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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초라한 집에 잘 오셨어요.
  이 집 마련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이들 놀로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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