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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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원딸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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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아카데미
• 2004/12/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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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리움이 목련으로 피어....새해 새봄....khj4309님의 뜰에 ...소롯이 피어나기를...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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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2/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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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서로 넉넉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오늘 성탄절을 맞아 새해에도 님과 님의 가정에 영광과 평화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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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2/15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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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음 뿐인 세상에 띄우는 침묵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산사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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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바디
• 2004/09/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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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좋은글 마나마니 올리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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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09/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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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무엇이든 하기로 했을 때는 죽기 살기로 해 보세여.... 그러면 분명 진전이 있을 겁니다.........
  만약 진전이 없다면 그건 죽기 살기로 하지 않응 거지여.... 상원 딸님보다 약간 먼저 세상을 살았던 경험이랍니다.... 시험보기 싫다면 회사다니기도 싫어집니다... 회사다니기 싫으면 먹고 사는 것도 싫어질가봐 우려됩니다... 힘내세여... 20대라면 제 딸과 비슷한 연배겠네여.... 딸 같이 생각되어 어줍게 한마디 한 거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네여... 늘 건강하게 행복을 준비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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