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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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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필드
• 2019/07/0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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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필명을 남기고 글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제 개인적인 취향일 듯도 하지만,
  왠지 빈집에 오게 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안부가 궁금하기도 하고....
  
  아마도 주인장께서는
  살며,사랑하며 잘 살고 계실거라 생각하니,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깊은 대화도 없었는데,조금은 주제넘기도 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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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 아닌 시골집
• 2017/08/01 22:5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길지 않은 인간의 유한한 삶 속에서,
  살며 사랑하며 잘 살 수 있다면
  참 행복한 인생일텐데....
  그리 된다면 참~좋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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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내음
• 2015/01/19 19:4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살며,사랑하며...."
  
  가슴을 '쿵'하게 하는,
  뭉클한 사람 내음 느끼게 하는
  마음 따뜻한 글귀 같습니다.
  
  '사랑해' 님의 바람대로,
  잘 사는 삶,참살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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