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너무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말았어.

 

 복짓고 선행하자.

잘해라. 벗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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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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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6/10/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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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일년 중 가장 큰 보름 달이 뜨는 날...
  추석엔 가족과 함께 하시면 일년 중 가장 큰 기쁨도 함께 떠 오른답니다...
  어느 해 보다도 넉넉한 추석!...
  고마운 분들께는 감사의 마음을,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고마움과 함께 따듯한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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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ergy
• 2006/10/0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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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님께서도 더욱 주변 으로부터 인정받는.. 뜻있는 추석이 되시길...

고맙습니다 . 님께서도 더욱 주변 으로부터 인정받는.. 뜻있는 추석이 되시길...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미륵대불
• 2006/09/25 14:1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이 될지 모르겠네여... 답글을 달 때 당사자들끼리만 이야기를 주고 받고 싶으면... 아이콘 다음에 '작은 네모'와 이어서 '귓속말'이라고 나옵니다... 작은 네모에 커서를 놓고 클릭하면 체크가 되지여... 그러면 이 답글은 둘 만이 볼 수 있게 되는 거지여... 제 방명록에 오셔서 잘 하셨더군여... 우리 둘만 볼 수 있고 다른 분들은 볼 수 없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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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dreamart
• 2006/08/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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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식에 미친 남편~~~잘보았습니다.선물 옵션방 이웃님이시군요.
  늘 욕심 일정하게 즐투 성투하여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내조가 잘이루어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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