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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청푸르미
  • 2016/02/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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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기맘님 어젠 하얀눈이 많이도 내렸네요.
    오늘은 또 언제 그랬냐 싶게 화창하고요.
    오늘 날씨처럼 화창한 기분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청청푸르미
  • 2016/02/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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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기맘님 설 명절 잘 보내셨지요?
    저도 이래저래 바쁘고 힘도 들고 해서 이제서야 부말에 왔습니다.
    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구요.
    하고자 하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 청청푸르미
  • 2016/01/27 12:30
  • 답변 |수정 |삭제
  • 날이 많이 포근해 졌네요.
    민기맘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겨울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 청청푸르미
  • 2016/01/25 12:05
  • 답변 |수정 |삭제
  • 추워도 너무 춥네요.
    추운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낼쯤이면 좀 풀릴거라 하던데 날이 추우니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만
    갇혀있게 되네요.
    민기맘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올겨울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주간도 평안하시고요^^

오늘은 좀 풀린다고 하더니 출근길엔 눈이 내려서 도로가 좀 미끄러웠어요~~
눈길 조심조심~~~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여^^

  • 청청푸르미
  • 2016/01/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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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기맘님 새해들어 처음 인사드리러 왔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그동안 몸살때문에 좀 앓았습니다.
    민기맘님은 올 한해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다 잘 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