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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9/03/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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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낼은 3 월의 마지막 일요일...
  일요일은 일체의 근심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날이라죠?.
  마음을 청소하고 무념무상으로 될 때, 마음의 길이 운명의 길이 되기 때문이래요...
  즐겁고 행복 넘치는 휴일 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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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6/12/19 23:55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 산사를 또 찾아 주신 ‘쥬르디’님,
  진심으로 고맙고 반가운 맘 가지고 답방 차 들려갑니다.
  이곳 부자마을에서 오래오래 다정한 이웃으로 함께하길 바라고요.
  늘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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