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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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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6/12/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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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엄마가 나의 엄마였다는 것은 내가 타고난 영광이었다.
  내 기억으로는 엄마는 나에게나 남에게나
  거짓말한 일 없고, 거만하거나 비겁하거나 몰인정한 적이 없었다.
  내게 좋은 점이 있다면 엄마한테서 받은 것이요.
  내가 많은 결점을 지닌 것은
  엄마를 일찍 잃어버려 그 사랑 속에서
  자라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 피천득 -
  
  방문 감사 드림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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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십일월
• 2013/11/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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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수 없다 아나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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