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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한땅콩
  • 2005/09/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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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나큰 아름드리 나무가 넘 좋네요! 사진에서 받은 느낌이상으로 평온함을 가진 분이라 생각합니다.
    늘 원하시는 일들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

늘 원하시는 일들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비가 차분히 내리는 오전입니다. 즐거운하루 되시길 원합니다.

  • 민들레화분
  • 2005/09/29 22:52
  • 답변 |수정 |삭제
  • 제 블로그의 필명이 눈에 익어...와봤는데...역시나 랜덤으로 여러번 왔던 곳이네요^^ 방문 감사드리구여..............풍경이 괘안다는 그 교회는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민들레 화분님 감사합니다. 교회는 와보시면 좋겠어요... 요즘 제가 교회가는게 뜸 합니다. 맘이 심난해서리 안가고 싶을때가 있어요. 언제쯤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지..교회오심 연락주시구요. 빗소리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롭고 아름다운 하루 되시길 원합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jkc12
  • 2005/09/27 23:19
  • 답변 |수정 |삭제
  • 이런 실수를 다하다니 jjh6500님 앞글에 님자를 빼먹었어요 죄송함니다 그때 6500이 무슨숫자일까 궁금해서 손으로 타이핑을하면서 머릿속으로는 6500을 생각했었지요.그러다 실수한검니다 한번만 봐주세여
    jjh6500님--------- 아부성 미소를 보냄니다 ...... ^ ^*

jkc님 실수라뇨...... 우리가족이 모두 쓰는 숫자입니다.

  • jkc12
  • 2005/09/26 22:49
  • 답변 |수정 |삭제
  • jjh6500 님 초라한집에 방문하여주셔서 영광입니다 지는 님의집을 내집처럼 드나들어여 쥔장 허락도 없이말입니다 무례함을 너그러이 용서하시길.............늘 가족모두 幸福하십시오.

jkc님 저또한 영광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