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숨^^쉬기

웃으면 복이 마구마구 들어 온대요~~~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최근 발행글▼

내가 즐겨찾는 이웃(3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 today
  • 34
  • total
  • 153922
  • 답글
  • 9836
  • 스크랩
  • 66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가입한 카페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도후니맘
  • 2010/07/30 14:42
  • 답변 |수정 |삭제
  • 젬잼님.. 반지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 엄마랑 시어머니랑 너무 좋아하셨습니다...(역시 친정엄마는 제가 좋아할만큼의 리액션을 취해주셨고,, 시어머닌 2% 부족한 리액션이었습니다..ㅎㅎㅎ)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반지,, 에다가 따로 진주목걸이까지,, 게다가 편지까지..
    제가 갑자기 위가 아파 남편을 대신 보내,, 너무 죄송스러웠는데,, 언제 한번 들리겠습니다...^^ㅋㅋ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 사랑초J
  • 2010/07/23 11:29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도 은근히 더웠지?
    날씨가 더워도 빨래는 마음대로 마르지도 않고 그러네.
    지니씨네 처럼 옥상이 있으면 후다닥 마를텐데 말이야~~

    오늘도 즐겁고 상쾌한 하루가 되기를~~~

옥상이 있어도 거의 사용?을 안해요...
베란다지붕이 유리여서 완전 온실속 빨래여요...ㅎㅎ
언니도 상쾌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