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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마님2
• 2008/02/2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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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니딸들 잘 지내고 있다 어느새 훌쩍 커서 지들 끼리 이모네를 다오네!~
  강아지를 아주 주물르고 산단다 자라지도 않겠어 손때묻어서 후후~
  오늘은 작은언니네 애들 까지 합세해서 난리났다 아래 층 이층 오르락 내리락 하며..
  지들끼리 라면 네개 삶아서 휘리릭 끝내고 컴퓨터 신나게 하더니 좀 전에 다들 꿈나라로 갔단다.
  모처럼 둘만의 오붓한 시간 신혼 처럼 잘 보내라 ㅎㅎ 딸래미들 걱정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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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탄비어
• 2008/02/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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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따뜻한 차한잔 놓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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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별
• 2008/02/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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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봤네요..잉~~다 식었네...고마와요~~~

이제야 봤네요..잉~~다 식었네...고마와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수지마님2
• 2008/02/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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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잠이 안와 왔다가 좋은꿈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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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탄비어
• 2008/02/1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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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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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탄비어
• 2008/02/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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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명절 잘보내셨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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