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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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하루하루를 즐겁게, 작은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그녀입니다..

오늘 하루도 미소로 마무리 짓는 그대의 일상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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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604
  • 2004/08/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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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집에 놀로 오셨더군요.. 그녀에게 꽃 한송이 보냅니다.
  • 큰솥
  • 2004/07/30 09:28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 하세요...홈 사진을 보니까 시원하게 보이는 푸른초원과 하늘이 보기에 좋군요..
  • 성공메신저
  • 2004/07/27 17:39
  • 답변 |수정 |삭제
  • 제 집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제가 하고픈 말들을 많이 적지 못해서 자료가 빈약하지만 제 집을 찾아와 주시는 분들에게 재정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자료들과 정보들을 싣도록 하겠습니다.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세요.
  • 서초동호회
  • 2004/07/16 09:41
  • 답변 |수정 |삭제
  • 아이들이나 어른들과 이바구 해보면 (근본 문제는 생각하는 방법논이 정립되지않아서 선생의 설명도
    학생의 이해도 어려워 보입디더) ....언제 기회 있으면 쉽고 빠르게 생각을 다듬는 공식(?)을 전수해드릴 수 있어요....선생님들도,학생들도...학습 능력이 엄청 달라져요...물론 가르치는 능력도...